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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이 쓰는 고상한 단어들의 뜻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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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2024.09.20

아주 정확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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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와중에 정확해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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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씨네필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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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웃긴 했는데 엄청 꼬인것같아 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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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왜냐하면 저건 인문학이란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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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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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클리셰:든든한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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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이거 다들 웃자고 받아들이는 거지? 진짜 저렇게 받아들이진 않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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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sadfrog

대충 맞는데 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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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sadfrog

여기는 유-우모아 사이트니깐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지는거고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이려면 새 글 파서 스압.txt로 설명해주든지 다른 지면에 평론이든지 논문이든지 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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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나도 고등학교~군대까지 시네필 흉내내면서 온갖 영화제 다 가고 누갤에 상주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듯 현생이 바쁘니까 작품성이고 뭐고 뇌비우고 보는 영화가 제일 좋음 ㅋㅋㅋ 어제 무도실무관 봤는데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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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오마주 설명에서 ㅈㄴ 빵터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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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놀랍게도 얼추 맞아서 ㅈㄴ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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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진짜 단어 저렇게 쓰는 애들 대가리 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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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존나 당당하게 써놔서 읽다보니 수긍되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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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그래서 힙스터는 무슨 뚯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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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웃으라고 대충 찌끄려놓은 유머글이니까 진지하게 이 단어 해석이 틀렸다 이건 잘못 알고 썼다 짚어봐야 의미 없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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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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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치사하게 팩트를 들고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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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근데 맞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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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미대 떨어지면 자살함 수준의 비약 아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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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몇 개는 웃긴데 아예 틀린 말들이 많이 보이네 ㅋㅋ

핍진성이 무슨 묘사가 그럴 듯하다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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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미장센을 연출이랑 같은뜻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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