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좁긴함 ㅋㅋㅋㅋㅋㅋㅋ맨날 친구들 만나고 만난놈 또만나고

노는곳이 정해져있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뭄이랑 비슷한 케이스임 예전에 호주 워홀하는 애한테 들었는데 한인 레스토랑 매니저 주제에 여기 좁다고 여기서 일못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함

2차로 bar가서 남자들은 bar 직원들이랑 같이 서있고.. 여직원들은 앉아서 거기있는 폭탄주 마셔야했음 ㅅㅂ

좆소도 아니였는데..

퇴사 후 계획과 부모님 사인 받아오라함^^

퇴사는아니고 면접썰인데

내가 괜찮게생각하던 업계의 스타트업에 지원했더니

월급이 스타트업이라 절반정도만 줄수있을것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건어렵겠다하니 내부자 통해 나중에 알게된사실이 그게 열정테스트더라

돈보다 우리의 성과를 목표로 하는 사람을 뽑기 위함이다 이지랄함

퇴사할때는 아닌데 웹개발자할때 과장이 토토였나 바카라 사이트 한개 만들어주면안되냐고 했음

나도 울산인데 맨날 저소리야 어휴 지겨워

울산에 계속있는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