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개드립에 올라와서 한잔 하면서 보는 후기
생긴거부터 깐깐해보이는데 평가는 존나 깐깐함... 다떨어트림...
흑승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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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핌
1편에선 탈락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합격도 꽤 넉넉하게 주는거 같던데
개줍넷
애초에 저기 나간 사람들이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디서든 나름 어깨펴고 다닐만한 사람부터 그 분야 원탑급인 사람까지 있다보니
평가 기준치가 ㅈㄴ 눞은거같음
가베라
예민보스 (문자 그대로)
콩송편VS깨송편
급식대가 음식 맛 볼 때 어렸을 때 한국에서 많이 못 먹어본 급식 추억 때문에 평가에 감정적인 면이 들어갈 거 같아서
백종원 부르는 거 보고 평가 엄청 깐깐하다고 느꼈음.
ㄹㅇ멍청이
디테일하게 평가하고 그 평가 기준이 애매모호하지도 않고 상대방이 납득 가능한 평가를 내리더라 자기만의 기준이 명확해보였음
그리고 인간미, 배려심도 보이고 요리인이 동경할만해 보이더라
드립치고생각함
80명중에 20명 살리는건데 당연히 깐깐해질수밖에 ㅋㅋ
다 살려줄거 아니잔아~
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이거보고 요리경연 재밌어서 마셰코2 보는데 심사관들 온도차 좆됨 내가 다 숨이 막히더라; 옛날꺼라 그런가
츄라이건
그건 심연이야...
냐보뭘
80명 심사에 보결도 있으니 처음부터 20명을 꽉 채울 생각은 없고 13~15명이 합격 마지노선이었을꺼임
까다로울 수 밖에 없지
괴산군칠성면쌍곡리90년생노희태
깐깐하고 멋있더라
무서운데 거부감이 없어
뭔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놓치않는것 같아
항방
본인들이 요리사라고 나온 경력자들 80명중에 간맞추거나 굽기 못맞추는 기본 안된애들 다 떨어뜨리는데 어디가 깐깐하지?
고참추치
대학원의노예
미슐랭 3스타 정도의 실력이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