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기꾼들이 어디쓸거냐고 물어보면 답변할것도 지정해준다더라

??? : 응 내가 쓸거야

저거 누가 물어보면 게임에 직접 쓸거라 말하라는 것까지도 보이스피싱 새끼들이 쓰는 멘트인데....

저런 주작글은 왜 쓰는거지

개인이 선물용이 아니고 게임에 지르는데 기프트권 실물로 살 이유가 있나? 코드도 입력해야 되고 번거롭지 않나?

나 편돌이할때 맨날 100만원씩 사는사람잇었는데

할머니 누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던가요?

아니 내가 명일방주, 블루아카이브, 원신, 호연, 트릭컬에 쓸거라니까? 왜이래 총각

재미없는 현대문학인듯

6,7년전에 실제로 저런 피싱사례가 빈번하게있었음

피싱새끼들이 저렇게 말하라고 시나리오까지 존나게 짠게 많아서 동생이 저렇게 당하는 노친네들 의심하고 편의점문잠그고 뒤따라가서 할매손잡고 강제로 경찰서데려감. 그것도 세번이나

나중에 할매들이 고맙다고 와서 열무랑 무.배추.파 키우던거 가져다줬던기억이나네

높은 확률로 피싱 당하는 중임 저거

노인네들 내가 쓸거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사가는데 결국 어디서 쓰는거냐고 꼬치꼬치 캐 물으면 자기가 쓰는거 아닌거 티남

혹시 어디다 쓰냐고 물어보면 게임에 쓴다고 하라고 시켰네;

무슨게임인지까지 물어봤어야 했는데

이딴 좆주작글 쓰면 재밌나 ㅋㅋ

나 리니지 1 할 때도 60대 할머니 혈원 있었음 ㅋㅋ

벌써 근 20년 전 일인데 살아는 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