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친구가 아내에게 키스를 해 화를 냈더니 칼을 들고 나타났다 ?

01.jpg

02.jpg

03.jpg

2개의 댓글

2024.09.19

🐻🐻🐻🐻

1
2024.09.20
@cocororo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865 [자연] 강변역에서 건대까지 걸어보기 19 비열한고라니 16 22 시간 전
12864 [호러 괴담] 뺨을 맞았다는 이유로 20년 뒤 살인까지 저질렀다? 그그그그 3 1 일 전
12863 [호러 괴담] 한 여성에게 세뇌된 엄마, 그리고 얼마 뒤 그녀의 아들은... 4 그그그그 3 4 일 전
12862 [호러 괴담] 51년 뒤 가석방 자격이 주어지는 16살 소녀는 어떻게 15년 만에 풀려... 6 그그그그 15 6 일 전
12861 [기타 지식] 대한민국은 인도보다 여성인권이 낮은가? 13 dagdha 17 6 일 전
12860 [기묘한 이야기] 선다운 호텔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2 CQRT 2 6 일 전
12859 [기타 지식] 겉으로 밝아보이는 사람이 가장 슬픈 이유 6 식별불해 6 7 일 전
12858 [기타 지식] 단순 종교지식) 이단과 사이비의 차이 feat. 하나님의교회 22 지금부터열심히살자 10 7 일 전
12857 [호러 괴담] 도박에 빠져 빚을 진 남성은 호수 바닥에서 시랍된 채 발견됐다 2 그그그그 3 8 일 전
12856 [역사] 어린이날의 창시자. 소파 방정환 선생 4 dagdha 8 9 일 전
12855 [과학] 쉬었음 청년과 극단적 인구구조 문제 39 방심한방시혁 32 10 일 전
12854 [기묘한 이야기] 꿈 속의 세계(실화, 방금적음) 6 냉정하게 2 10 일 전
12853 [기타 지식] 세종시가 병신같은 도시가 아닌 이유 68 년째하는중 48 11 일 전
12852 [역사] 평양냉면은 진짜 그 가격 주고 사 먹을 가치가 있는 음식일까? - 평양... 14 dagdha 15 11 일 전
12851 [역사] 카이사르는 진짜 죽기 전에 “브루투스 너마저” 라고 말했을까? 11 dagdha 4 12 일 전
12850 [호러 괴담] 돈을 많이 번다는 알바를 하러 갔다 살인을 저지르다.... 4 그그그그 3 13 일 전
12849 [기타 지식] 6월 1일 부터 임대차계약 신고 필수 6 아두란 1 13 일 전
12848 [역사] 팩트체크] 동아시아에 주입식 교육이 퍼지게 된 계기.jpg 10 구화지문설참신도 18 13 일 전
12847 [역사] 감과 게장, 진짜 영조는 경종을 독살했나? 16 dagdha 4 14 일 전
12846 [호러 괴담] 영혼 결혼식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다 2 그그그그 4 15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