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4385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아버지의 스킨십이 불편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6월에 결혼해서 첫 명절이었다"라며 "상견례 잡기 전에 (시댁에) 한 번 방문해서 뵙고, 상견례 때도 '너무 예쁘다' '참하다' 입 마르도록 칭찬해 주셔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참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중략)
A 씨 부부가 집에 가려던 그때, 시아버지의 스킨십이 또 이어졌다. 그는 "남편이 어머님께 부름을 받고 갔을 때 아버님이 제 엉덩이 두드리고 볼 쓰다듬으면서 '참 볼수록 예쁘다'고 하시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시아버지가 며느리 엉덩이 토닥이는 경우가 있냐"고 말했다.
어..? 어..?
닉네임변경777
팩트체크 없이 없이 인터넷 병신글로 혐오글 써대는 기레기들 페널티는 먹여야됨
파닭파오리
어휴 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진짜
FDBG
싫다고 개발작하고
더그러면 얼굴 안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