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 댓글창 너머 에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것 같다

진짜 못됐다

저게 악플인데 본인이 다는 게 악플이라고 생각 안할걸

그냥 초밥은 비싸서 잘 안먹음...

8천원은 ㅅㅂ 15년전에 오셨나 ㅅㅂ

접시가 문제아님?

너무 마트초밥 같이 보이잖아..

어디서 초밥 쉽다고봤는데. 난 몰루

이게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사람이 많아 지는것 같음 지딴에는 "사실을 말했는데 뭐!?" ,"사실이잖아?"

일명 찐따화법이라 그러지 타인이나 주변의 생각, 감정따윈 생각도 안함

초밥 10개 세트면 사이드에 따라서 다르지만 싼 곳은 1.2만 정도

비싼 곳은 우동 조그마한 거 하나껴서 1.5만 정도인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평가위원으로 데려온 거 같네

우버잇츠 처럼 리뷰 없애야 한다

초밥은 구성보면 견적나오는데

알못인거지

나도 배민 어지간하면 5점 주는데

진짜 음식장사 하면 안되는

사람들 가끔 있음

내가 최근에 1점 준곳은

동태탕을 4번정도 시켜 먹었는데

소스를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있고

4번째에 소스좀 챙겨달라고 한마디 남겼는데도 안주는거보고 1점 줌

그냥 저 사람들은 점심이라는거에 저 금액 이상 쓸 생각이 없는 사람인게 아닐까..

먹고서도 거짓말 하고 환불받는 거지들은 욕먹을만한데 진짜 못먹을 정도라 환불은 필요없으니 버려버린 정도면 주장이 신빙성이 조금은 가는게 사실이고

이게 가게에서 그거만 우연찮게 관리가 안되었을 가는성도 있음... 특히 곱창같은건 손질된거 납품받는거라 거기 상태 따라서 가끔 컨디션 확 안좋을 가능성이 없진 않아요..

저 초밥집 가서 먹어봤는데 그냥 새우 하나만 봐도 마트초밥이랑 비교가 안댐

내 생각에 쟤들은 `이걸 까줘야 맞나 빨아줘야 맞나...' 하다가 `까줘야 망신 안당하겠네' 로 결정한게 아닐까 싶음

다들 씨발 맛서인 병 걸렸나

인간은 원래 쓰레기고 자기 사람 아닌 제3자가 하는말은 개새끼가 짖는거만큼의 관심만 가지면 됨. 전혀 소통하고 경청할 가치가 없음.

마트초밥 안처먹어봤나 ㅋㅋ 저구성으로 배달시키면 만원그냥 넘어가는데 9천원이면 먹을만 한데?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너무 쉽게 뱉는다

장사할라면 저런새끼들 끝도 없이 상대해야함

어느정도 흘려보내야함...

아래는 공감하는데....

초밥은 촘..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 인생이란 얼마나 슬프고 추한것인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퀼리티는 관심이 있어야지 보이는거지 김밥에 유기농 재료 써봤자 손님들은 왜캐 비싸냐고한다 어디 시장손님들 데려와서 기대치가 다른거임

입맛은 주관적인거라 음식장사할려면 자기 줏대가 있어야한다 스스로한테 솔직하면 문제없음

난 7천원 이상이면 안먹겠어 (후훗 역시 난 짬밥이있어서 이런건 단호하게 말할수있는 지적인 사람이지)

배운만큼 보인다더니 편의점 초밥은 먹어본적도 없는 저딴것들을 시식단이라고 파트타임 알바채용했어?

그거생각난다 맛없다고 변기통에 부은짤이랑

개한테 던져주니 개도 안쳐다본짤

얼마나 맛이 없길래

요즈은 국밥도 8000원 안하는데

저사람은 그냥 라면에 밥말아먹으면서 살아야할듯

초밥 13,000원 정도 할 줄 알았더니 9천원이네

리뷰라는게 원래 그런거긴한데 도를 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

그지새끼들 상대로 장사하면 안돼 해도 좀 가격대 있는 장사해야지

아줌마들이자나ㅎㅎ

아줌마 란 단어로 모든 설명 가능

쿠우쿠우같은거만 먹어본애들이나 비싸다하지 스시는 쇼쿠닌에따라 진짜 맛이 천차만별인개

300개 평가 평점 평균이 4.6

이런사람이 별 1개주면

식당말 안믿고 평가자 믿는데

아니면 사진을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