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흑우들의 몸부림 ㅠ

헬로우톡은 언어교환 어플이라 실제로 만나려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됨ㅋㅋ

넷상에서 예쁘고 몸매좋은 몇몇 여자만 계속 올라오는것처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곳에서는 평범녀도 알람999찍고 결국 알파남이 다해먹으니 개붕이들은 온라인에서는 경쟁률 전무하다고 봐야함 애초에 멀쩡한 여자는 주변에서 계속 들이대는데 어플할 이유가 없다

계속 사기라고 말했는데 군대선임이 저기에 돈꼴아박아서 안타까웠어

외국인친구어플 베트남친구어플

등등 해봤는데 다저랬엇고 심지어 x잉 이라고 어플이랑 아이디비번까지 같은거로 로그인되더라 (가입도안했는데) 전부사기임ㅋㅋ

전부알바

나 솔로일때 몇번 어플해서 여자 2번만남 ㅋㅋㅋㅋㅋ

한명은 사귀긴했지만 거의 파트너느낌. 한명은 잘못하다간 ㅈ될거같은 느낌이라 몇번 밥먹고 내가 잠수탐

나름팁이라면 존예는 거르면 되고 그냥 적당히 봐줄만한 여자들로 노리고

대형어플보단 신규? 어플이나 광고 적은곳이 더 나음

데이팅앱 개망한거 확실함

한 2,3년전만해도 평범한 애들도 꽤 썼는데 지금은 걍 하는 여자 자체가 거의 없는듯 있어도 슈퍼 여왕벌만 남은 느낌이고

그리고 윗댓처럼 평범녀 공략하는게 포인트였는데 이젠 그 평범녀가 전부 데이트스캠하려는 조선족밖에 없음 걍 일반인 사진 올려놓고 하나만 걸려라 이러고 있음 선족이들

웹상에서의 신용이 점점 사라지니까 오프라인으로 끌어내려고 하는거지

영어좀 가능하면 ㅂㅂ해 ㅋㅋ난 이걸로 프랑스여자애랑은 진지하게 반년만났고 그냥 가벼운 만남은 8명성공함

나 외모 평범하고 키만큼. 영어는 그냥 일상 대화가능한 정도

와 틴더 남탕이었어..?? 재작년 말부터 작년 봄까지 두명 틴더로 데이트했는데..

저걸 이제알았어? 데이트앱알바10년전에 처음나왔을때부터있었는데

틴더 탄탄 등등 어플로 여러번 만났었는데 알바들 많았었구나

헬로톡 일본여자 비율 월등히 높아서 일부러 그거 노리고 헬로톡 가입하는 남자 많던데 케이팝에 너무 빠져있거나 헬로톡에 너무 빠져있는 여자면 진짜 정신 나가니까 조심해.. 특히 연애 목적으로 하면 엄청 힘들다고함

친구가 일본인 친구 만들고 싶다길래 헬로톡 추천해줬다가 호구 당하고 몇달동안 혼자 끙끙거리는거 보니까 미안하더라

20년전 버디버디로 많이 만났는데..

발정난 수컷들만 드글거리지 평범녀만 되어도 여자는 주변에서 작업들어오는데 굳이 데이팅앱할 이유가...

요즘은 블라인드로 많이 만나지않나?

게이들은 틴더 많이 쓰는데 돈 들어갈 여지도 없고ㅋㅋ

걍 로맨스 스캠 어플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