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보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오송역 분기점으로 호남선 고속철도 씹창났는데 쉴드칠걸 쉴드쳐야지

오송이 분기점으로 인해 이득보는게 대전을 특수로 잡고 한건데 대전만큼 특수를 보고있냐 vs 그보다 더한 불편함을 감수하냐의 문제인데 어떤게 문제가 될거같음?

뭔 개소리임? 세종을 논의에서 아예 빼버려도 애초에 오송이 생겨야할 이유가 뭐임?

전라선은 오송이 창내버린거니까 언급할 가치도 없고

경부선은 밀양구포 기존선 구간이 연약지반이라 쓰기 어려운거에서 출발해서

고속선 최초계획부터 대구 경주 부산은 정해져있었고

어차피 경주-부산이 지나가는거 울산은 역만 선로 위로 지은건데

선형을 경부때, 전라 분기때 두 번 휘어버린 오송이랑 같음?

고향이 충청돈데 충청도도 오송까기 바쁨. 충청도 사람도 욕하는게 오송역인데 청주 사람도 정신 똑바로 박혔음 오송역 옹호 안함 ㅋㅋ

오송역 최악

소수 몇명만 잘 이용하면 좋은 정책임?

창녀들도 창녀지원금 잘 이용히거 잇을 껄?

별 생각 없음

오송역은 지어놓고 나머지를 몰아준건데?

'오송역은 지어놓고 나머지를 몰아준건데?' 이건 니 뇌피셜이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임? 우리나라 지역균형발전 참 좋아하잖음, 생색내기용으로다가.

뇌피셜이라기엔 오송역 개통이 2010, 역세권 개발사업이 2014년 시행임. 허허벌판에 역부터 지어놓고 밀어준게 맞아. 균형발전 측면에서 오송역 자체가 비효율인데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니지.

균형발전측면에서 수백억 수천억씩 쳐 밀어주고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어디에나 있음 니 말대로 비효율적이라는거 나도 동의하지만 애초에 세종KTX역은 제대로된 논의조차 없던거였고 (현실성X) 천안아산쪽 대전쪽 오송쪽 3개 최종 후보지에서 오송이 된것 뿐임.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최소한 뽑힐 아무 껀덕지도 없이 그냥 테러랑 지역이기주의로 몰껀 아니라는게 더 맞는데?

그러면 교통적으로 가장 효율적이었던 천안아산 분기가 맞는거지. 충북지역의 표와 테러마저 붕사하는 테러단체인 청사모따위로 KTX이용하는 전 국민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거야. 이건 거의 죄악임.

개웃기네 너 하는 말 봐라, 우리나라에서 지독한 핌피현상으로 수천명 수만명 수십만명 드러누웠던 사건들 줄줄히 읊어주랴? 그럼 교통적으로 천안아산분기가 맞으면 지역균형발전엔 뭐가 더 맞았음? 그놈의 테러 테러 거리지좀마 우리나라에 드러눕고 폭력시위하고 불지르고 한적이 없었어? 야 그리고 최종 3개 지역 점수 매긴거 점수표는 봤음? 테러 협박도 점수 매긴거에 포함됐냐?

그 점수만 딸랑 공개하고 관계값 비공개로 한 걸 지금 근거라고 들고온거냐.

그리고 들어눕기는 할 수 있어도 선정 안되면 폭파하겠다고 직접적으로 발광한데는 오송밖에 없어요 이 양반아

너는 뇌피셜 써가면서 선동하지만 최소한 자료는 있어야지, 직접적으로 발광한거 욕쳐먹어야하는데 결국에 테러협박해서 선정된건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잖아요? 니가 댓글로 적어놓은거라곤 '세종시 계획 1970년도에 있었다는거, 정치적 갈라먹기와 폭탄테러 불사하는 극한의 지역이기주의라고 한거, 오송 지역대표란 새끼가 폭탄테러 하겠다고 한거, 청주의 지역이기주의란거, 오송@@단지는 오송역 지어놓고 나머지 몰아줬다고 한거 정도?'

전국에 바이오단지가 오송 한군데만 있는줄아냐? ㅋㅋ 결국에 니가 말한거 증명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음? 오송바이오단지 무슨단지는 오송역 하고 밀어준거다 ~ 근데 그 바이오단지는 1990년대부터인데 또 뭐라고 반박할거임? 야 그리고 지독한 지역이기주의가 뭔데? 우리나라에서 님비 핌피 모르는 병신도 있어? 좋은거 내 지자체에, 나쁜거 니네 지자체에. 그러면 청주는 지차체에 뭐 오송역처럼 꿀빨만한거만 도움될만한거만 가져와놓고 드러눕고 저지랄하는거임? 충청북도-청주 그쪽 표때문에?

직접적으로 발광했으면 처벌을 받을일이고 안받았으면 그 당시 검경 문제고 그리고 폭탄테러 협박으로 오송KTX역 선정되었다 라고 말할 근거가 있음? 그 행위 자체가 욕쳐먹어야지 그게 주요한 결과로 이어졌다는 연관성을 어디에서 볼 수 있냐고 도대체 ㅋㅋㅋ

너 그리고 니 말때문에 오송바이오단지 내가 일부러 찾아봤는데 단지 조성은 오송역 인근으로 1990년대부터라는데 이것도 오송역 지어놓고 몰아준거임?ㅋㅋ

오송역때문에 바이오단지생기고 공공기관 옮겨간거 맞어

자료 찾아본거 맞지?

1991.08.30 경부고속철도 오송리에 중간역 신설확정(동아일보)

1992.07.02고속전철역 오송일대에 청주신도시 건설 추진 -충북도(매일경제)

1994.11.30 오송신도시에 보건의료과학단지 만든다(매일경제)

이렇게 신문에 나와있고 자세한내용은 네이버 옛날신문에 91년도 신문찾아봐

오송역이 경부고속선지어지고 왜 2010년도에지어진거 지 왜91년도 부터 지어진거냐 하면은

91년도에 계획발표할때 청주권이 100만되면 그때전철역을짓겠다고 했거든 91.09.20(동아일보)

또 분기로 살펴보면은 1996년도에는 최적의 호남고속선코스가 천안분기라고 보고 계획을 했고 지금의 천안논산고속도로 비슷하게 지나가는걸로 계획이 되어있었음

96.12.28 (조선일보)

지금도 천안아산역보면 그흔적이남아있는데 2005년도 결정되기 전까지 말도안되는 땡깡(강호축논리)을 부리면서 결국에는 분기를 유치했지.

과거신문를을찾아봐도 오송은 핌피의 가장나쁜선례로 보고있음 96.05.24(조선일보)

그리고 폭탄테러는 이상록 유치위원장이 "오송분기역으로 하지 않으면 부강-신탄진과 부강-내판간 협곡에 3톤트럭으로 폭탄을 실어 폭파시키겠다며 공공시설물이 파괴되지 않도록 재고하라고 서면으로 요구했다. 감옥에 갈 각오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했지만 당시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와"천안, 영동, 서대전, 논산역장들에게 만약 충북으로 유치 안하면 경부선에 위협을 가하겠다고 했어요. 그 말은 철도를 폐쇄시키겠다는 거지요. 부강역에서 내판역으로 넘어가는 협곡에 돌을 쏟아 붓겠다며 관계기관에 서면으로 압박했지요. 밤에 트럭을 가지고 극비리에 도상연습까지 했다니까요. 그때 감옥 갈 생각으로 했지만 무모했지요.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래도 붙잡아 가지는 않더군요.”(웃음)" 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고 폭탄 테러는 사실확인이 필요해 보이지만 한가지 확실한거는 국가의 대동맥인 경부선을 오송역을 확정을 안하면 파괴하겠다고 한거지 이게 말이되는가 싶은데 인터넷 찾아보면 많으니까 직접 검색해보고

과연 그때 오송역이없었더라면 식약처,질병관리청이 오송에 있었을지는 모르겠네 오송里에....

오송역 지어놓고 연계해서 주변 개발이 없었다고는 못해도, 지금은 주변 개발과 그에 따른 고속철도 이용도 함께 맞물려 긍정적으로 잘 돌아가는 상황인데, 뭔 파괴해도 좋은 공공기관 운운이냐?

오송 드리프트만이 아니라 각역정차 수준으로 멈추면서 속도 못내는 것도 고속철의 문제인데.

철덕들이 영업속도 깎이는 것 갖고 거품무는 것만 갖고 와서 이런 소리하기 전에, 직접 오송역 이용이나 해 보고 이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KTX를 일주일에 6번 정도 타는데

오송역은 쓰레기가 맞다

쓰레기 맞다고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어

쓰레기 같은 위치 때문에 너무 불편하다

ㄹㅇ 오송역의 위치로 좋아하는건 택시기사뿐

병무청 파괴했다가 전산기록 사라졌다고 다 재입대하라고 하면 어떻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