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아니더라... 여초회사고 150.155 둘 있거든? 차이 많이남.....둘다 이쁘장~이쁜데 20대중반인데...수요가...생각보다 없음 실제로보면 많이 작긴해 참고로 내가 62에 s-m 입는데 키작은쌤들은 xs or 진짜 아동복사이즈임 s도 크더라 33인거같음

ㄹㅇ? 라떼는 대학 다닐때 벤 같은 스타일이 모두의 이상형이었는데

ㅇㅇ...소개시켜줄려고 사진보여주면 너무 애같다 말랐다하더라 자만추는 모르겠는데 소개때스펙알려주면 좀 부담되나봐 아이유도33인데?해도 부담(?)스러워하더라 나도 신기하긴했음

작은걸 근거로 귀여운게 먹히는것도 딱 대학생까지가 마지노선이라서;;

그건 아닐걸? 솔직히 저정도면 순수 피지컬로만 30언더까진 연애는 주구장창 가능이긴함

개붕이의 예시의 경우, “회사에서“ 인점 고려하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을거고 마찬가지로 남자쪽애서도 결혼전제 연애 많이 할 시긴데 이렇게되면 키가 모계형질 빼박 유전에 남녀차치하고 나이들면 떡대랑 체급이 좋아야 스타일이 유지되기때문에 좀 가치가 수직하락하긴한데 피부하얀거랑 실루엣 저정도인거 고려하면 로리콘 아닌새끼들도 감지덕지한다 보통

어 맞아 연애는 어리니까 술집에서 헌팅 등 계속하긴함 이쁘니까 근데 소개해주려던 사람들이 30-3초여서 진짜 결혼2세생각때문에 그런건가..?...나도 왜???이해가안되네 어디가서 이렇게 이쁜애만나겠어하긴했었음

아마 그게 맞을거임

소개는 진지한만남

헌팅이나 술집은 가벼운 만남이 주류니깐..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탄박스에 비교하냐ㅋㅋㅋㅋㅋ

많이 들어본거라ㅋㅋㅋㅋ

에이~ 피부가 저렇개 하얗고 저정도면 완전 납작하지도 않은딩..

막상 침대위에선 파블로프의 개마냥 침질질 흘리면서 개걸스럽게 읍읍 할거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