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이였나

갑분 좀비

더 킹 영원의 군주

전우치

그런거 너무 싫다.

미안해.

가독성은 책 활자 얘기고

영상은 시인성....

시인성은 표지판 같은데 쓰는 말이고.... 그냥 대상이 인쇄물에서 미디어 전반으로 확대됐다고 생각하면 가독성이 맞음

요즘 쇼츠, 릴스가 웹소설과 같은 맥락에서 유행한다고 해석하는데 이걸 설명하기 위해 가독성 말고 적절한 단어가 없음

곰마워

또 하나 배우고 간댜😍

좋게좋게 넘어가자!

얘는 아는게 그냥 아예 없네..

넘어가는건 다행이지 떡밥만 풀고 시즌1 나오고 나가리 이지랄함

애초에 다음 시즌 만들 계획도 없었을듯

방영 당시엔 과도한 판타지와 CG, PPL로 논란은 많았는데 어차피 김은숙 드라마가 취향이면 나쁘지 않아

이민호 오글거리는 연기하는거 좋아해서 봣는데 ppl이 진짜 너~~무 많음 ㅅㅂㅋㅋ

Ppl 과한거 빼곤 재밌긴 하다더라

언제든지 해당 영상을 벗어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청하니까. 구구절절 개연성이니 핍진성이니 따지다보면 시청 지속 시키기 힘들거 같음… 레거시때 작품들에 익숙한 입장에서 보면 전개가 이래도 되나…싶은데 사실 그게 생존 전략인거 같더라.. 글로벌 시청자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연기 개쩔고, 영상미 좋은데도 말도 안되는 전개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는 듯.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더8쇼, 무도실무관 다 그럼 ㅋㅋ

도깨비가?ㅋㅋㅋㅋㅋ치킨집에 토레타만 가득채워놓은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BBQ 황올엔 역시 토레타지!

그래서 서울에서 치킨집이 장사안되는 개연성이 생김 ㅋㅋㅋㅋㅋㅋ

서브웨이 에피소드는 잘 뽑았잖아 한잔해

PPL은 로맨스가 체질이 가장 꿀잼임

언제쯤 PPL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봄

멜로가 체질 말하는거지?

아 쏘리

내 기준 드라마 ppl은 미생이 참 좋은데 닭갈비 씬 하나가 살짝 짜침 ㅋㅋ

아무리 봐도 너무 센 무기가 있는데 등장인물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 안함 ->설정 구멍

"근데 이거 대체 어떻게 작동하는 겁니까?" "시발 뭐 배터리로 돌아가겠지, 내가 공돌이냐? 난 중졸이야." -> 뽕 존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