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읏.... 싼다.......

저시절 만화들 오프닝OST가 진짜 다좋았어....

해모수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뎅

이거 엔딩곡도 개좋았는데

저 제작사가 해모수 제작사인가

난 이거 볼때마다 나무줄기촉수 에피소드만 기억나...

띵작

골드런,천방지축 모험왕 오프닝이 내기억속에 원탑

위 댓글들은 왜 이걸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거임 개무섭네..

찾아보니 2035년 시대상이던데 10년 후면 저런 로봇 나오는거냐

고맙다

로봇 좃간지였음

메카 디자인만큼은 쌈뽕했음

-근본-

합체하고 싸울 줄 알았는데 레알 사람만 구함 개인적으로 노잼이였음

내 주식도 구조해줘!!!!

나는 좀 애매했음

특수구조라면 저기서 레알 더 간지 쩔고 실존할듯하며, 특수한 장비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런게 없음.

걍 액션 메카물 만들라다가 교육상 안 좋다고 하니 선회한 느낌?

노래는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ㅋㅋ

엔딩 진짜 좋음

다음은 아이언리거도 부탁해 노래좋다잉

이거 당시에 일본에서도 매니아층이 있어서 엔딩곡을 무려 한국어 그대로 방영했다고함

초록머리 여캐도 그렇고 메카 디자인을 코드기어스가 레스톨을 많이 참고한거 같아보임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하시던 식당에 누워서 어스름한 저녁에 조그만 티비로 보던 기억이 난다. 언젠가 엄마 아빠가 살아있는 지금도 그리운 한때가 될듯.

만화는 드럽게 재미없음

이거 내용이 좀 어둡지 않았음?

옛날 애니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내용이 좀 무거운게 많았는데

꾸러기수비대도 그렇고

마지막이였나? 주인공만 기체에 중요시스템 삭제해서 제어 안되고 베리어에 들어가다가 실패하고

대장이 자폭해서 세상구한거

기동아부탁해도 가져와줘요

붉은태양을 감싸는~ 뭐시기 엔딩곡 기억나네

야야 모른척하라고

와 이거 어릴때 되게 재밌게 본거였는데 내용은 기억안남

말티톨 특수구조대

이거 먼가 재미는 없는데 시간마다 맞춰뵜던거같음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거 스토리만 리메이크 좀 해서 다시 만들면 먹힐만한 애니인듯

이거랑 소년기사 라무 오프닝 자주 듣고있음 ㅁㅋㅋㅋ

이거 내 인생 최초의 촉수물 있었던거 같은데

수호요정 미쉘 오프닝. 온더락으로

오버워치 디바랑 설정 비슷한 만화ㅋㅋㅋㅋ

거기에 여주가 츤데레 개념 없던 시절에 츤데레였던걸로 기억함

빨간로봇 타는 남자 캐릭터...말 조온나 안듣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