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두식당 맞나?

전에 다니던 좆소 사장 썰 - 회사 사원들에게 250도 안주면서 서드까지 만들고 차도 새로 삼

ㄹㅇ 지방아니면 구인난 없음

저정도면 딱 최저만맞춘수준아님?ㅋ

월급옆에 괄호치고 시급 표시해야됨 ㅋㅋㅋ

월350만(시급 환산시 9860)

솔직히 예전에 군대가고싶어도 못간다고 신문에 막 기사 떳을떄 군대에 있었는데 사람없어서 중대 60명 초중반으로 사람 갈아넣고있었음

걍 다 개소리여..

저건 돈 문제가 아니라 되는 체력을 가진 사람이 몇 없을 거 같은데

돈 많이 준다고 해서 하루에 100KM를 걸어다닐 순 없는 거니까.

내가 9시간반에 주5일 300인데 ㅅㅂ

일이 많은게 아니라 보상이 적은거지. 나 5월부터 지금까지 주말도 없이 하루도 못쉬고 일했다. 추석이라 4개월만에 쉬는거. 보상? 보통의 월급쟁이와 숫자 단위가 다름. 그러니 이렇게 일하는거지

사실 존나 간단한건데 페이가 적으면 워라밸이 좋던가, 근무시간이 길면 페이가 높거나 하면 되는데 저런 인터뷰 하는 회사들 치고 둘 중 한가지라도 만족하는 회사 없음ㅋㅋ 좆소 가보면 주변 환경과 존나 안어울리는 고오급 외제차 꼭 하나씩 있더라

보통 서비스업 저렇게 일하자나 ?

휴식시간에 만두 빚으면서 쉬어야 한다,

설마 휴식시간에? 로

말 많던 그 집이네. 뉴스까지 나왔던.

좆소기업들은 경영 좆같이하면 망하고 뒤져야지 인력없다 제도적으로 바꿔달라 대놓고 착취하게 해달라는 좆병신질만 해대고 ㅋㅋ 뭐 덕분에 정상화되는중

다 필요없고 구직 사이트에 올린 조건이랑 월급 언론에서 제대로 까발리고 나온적 한번이라도 있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