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입 안했다고 하지

전세 만료되어서 알아본 집아 15분 근처라고 했어야지

출근전에 방 구했어야지 ㅋㅋ

노숙하고있다하지

집 없다하지

회사에서 숙식할거라고 했어야지

축지법쓰면 15분컷이라고 해야지

근데 집 가까운 사람이 직장 입장에서도 중요한가?

보통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 더 중요하지 않나

거짓말 때문에 떨어진건 떨어질만하지만

이건 거짓말해서떨어졌다기보단 능지문제

거짓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까이 살아야 언제든 불러서 일 시킬 수 있는데

못하게 되니까 그러는 거임

부모님집이라던가 등기 이전안했다고 하면 되지

알바 구하는데 꼭 40분거리 1시간거리 이런애들이 지원함

존나멀어서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보고 괜찮다캐서 뽑으면 한 3일나오고 안나옴

왓다갓다 1시간반 넘게쓰는거 지도 힘들거든 ㅅㅂ ㅋㅋㅋ

그래서 먼애들 안뽑게됨

저걸 굳이 속일 생각을 하네 ㅋㅋㅋㅋ

이제부터 회사가 제 집이니까요!

거짓말 문제임.

진짜 가고 싶으면 근처에 자취방 이라도 구해서 갔겠지. 왜 거짓말을 하는거냐고

서울에 직장구하면 앵간하면 출근 한시간쯤 걸리지 않나 싶은데

서울 강남권 근무자는 한시간 어쩔수없다 ㅜ

부당해고의 소

저런 사소한거에도 거짓말하는 애들 보면 나중에 업무적인 실수에도 어떻게든 축소시키려고 습관적으로 거짓말 함

이력서 허위사실 기재는 취소사유지

그 거리도 15분 안에 출근 가능하다 했어야지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거짓말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사람에 따라서 정상참작 해줄수도있는데

지능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