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이유는 틀이 그냥 여태 드라마 영화 대충 10개 정도 대부분 나온 어떤 정의가 약한 처벌을 받은 범죄를 처단한다임

근데 영상미는 좋은데 영상 자체가 다 포토샵 복붙마냥 다른 드라마 영화에서 본거랑 똑같음 

그냥 범죄자 인권지킨다고 경찰은 경호원 됐고 그놈의 BJ들 나대는 장면은 꼭 있고 심지어 엊그제 나온 무도실무관도 똑같음

거기에 범죄자 이름 자기 몸에다가 쓰고 사형 이러는 것 경찰차에 계란 던지기 기타 등등 똑같아서 그냥 어이가 없더라

나는 이걸 웹툰 비질란테가 먼저로 알고 있는데 아님 알려주고 여튼 비질란테에서 만든 틀을 그냥 계속해서 드라마 영화에서 쓰니까

근 1 ~2년간 똑같은 걸 계속 보니 재미가 없지 

근데 평소에 이런게 관심이 없었던 사람인데 이걸 베테랑2로 처음 봤다? 그럼 당연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누구한테는 10번도 더 본 똑같은 작품 별점 1점

누구한테는 와 우리 사회에 범죄좌도 제발 누군가 나서서 죽여주기를 근데 살인이란게 옹호될 수 있을까? 

베테랑2를 통해서 이 생각을 이제서야 하니 재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