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부터 가스라이팅하는 곳은 걸러야함 ㄹㅇ

뭐 아직 직원도 아닌데 벌써 부터 꼰대질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좆소 그 자체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회사 면접 다녀오면 겁나 피곤함

8년전에 저런 회사 갔는데

자기자랑 훈수 겁나 하고 2시간이나 떠드는 케이스

예전에 경험 했는데

9시 30분 면접을 시작한다고 하다가

10시에 들어오더니 자기자랑 훈수로 2시간 애기하다가

12시 넘었더니 자기 밥먹는다고 가던

며칠후에 언제 올거냐고 하길래 거부함

잠깐 일했는데

팀장이라는 50쳐먹은놈이

지가 공군 병사출신 최초 파일럿이라고

면제나온사람한테 뻥치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

병신탑건이라고 별명 붙여줌

나는 저걸 한시간동안 들은 놈이 이상하다 생각되네

그걸 왜 듣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가스라이팅도 그럴싸하게 해야지 저렇게 오버해대면 누가 걸리냐

가스라이팅 ㅈ되네

좆될뻔

우월감 느낄려고 훈수 두는 놈들이 너무 많음...

말은 직장이다, 책임감이니 포장하는데 걍 본인 부족한 자존감 채울려고 어린애 붙잡고 주접 떠는거지

아갈 터는거 보면 어디 공장 보안 하청 업체 인듯한대 막 삼성 현대 입구 지키다 보니 진짜 자기가 원청 회사원 인거 마냥

뽕차 있는 사람있음

완전 또라이네ㅋㅋㅋㅋ

지방 촌뜨기 청년들한테 해오던 서울 토박이들의 유구한 가스라이팅이네 8 90년대에는 먹혔는데 인터넷으로 여러방면으로 소통하니 안통하게 되더라 대신 더 섬세하게 진화된 가스라이팅 방법들이 많이 발전함

근무환경 및 월급 개좃같이 준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면접보러온 애들이 차라리 알바를 하러간다 라는 말을 한다고 한탄하는 사장도 있었는데

저거보다 덜한데 비슷하게 한 번 당해봐서 짜증나네ㅋㅋㅋㅋ

ㅋㅋㅋㅋ씨발

돈이라도 쥐어줘야 덕담,조언이지

쌩사랍 잡아두고 개소리만 늘어놓으면 개틀딱의 훈수지 그냥

진짜 ㅈ소인데 저런 곳 많음 ㅋㅋㅋㅋㅋㅋ

처음 일자리 구하러 다닐 때 면접봤던 곳도 저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했었음

면접 시간보다 늦게오고, 또 그 당시에 코로나 문제로 사무실 대신 편의점에서 면접 진행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졸업하고 알바만 했던데 직장경험이 왜 없느냐, 당신은 일 배우면서 다녀야 하니까 월 10만원씩 받아야 한다, 당신 말고 일 할 사람 넘치니 여기서 뽑아달라고 빌어야 한다 등등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그 당시엔 모든게 처음이라서 내 잘못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좆소기업 면접보는데 훈수질 짜증나더라. 그때 안된게 다행..

사람 붙잡아 놓고 면접비라도 쥐어주던가

보안따리새끼가 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순진한 사람 몇명 구워 삶았을까

면접본러온 사람이 자기 직원인줄아나ㅋㅋ

210 씨발ㅋㅋㅋㅋ

난 면접볼때 면접자들보다 내가더 쫄보임

힝

근데 회사에서 자꾸 면접관들어가래

지원자들 자소서 열심히 안본티 내기 싫어서 너무 힘들어

자존감 깍은 다음에 적당히 만만한 애들 지네 사무소에 채우려는거네

면접장 늦게 들어오는 것부터 기싸움이고

실제 지원해서 간 자리는 실제는 뽑지도 않는 미끼용

사회초년생한테.왜저러냐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