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부패를 비판하며 생긴 개신교가.... 한극에서 다시 부활했다

나 교회 오래다녔는데 진짜 듣도보도 못했음

나는 미혼이라 직분 없는데 가족들은 다 있음

https://youtu.be/fVEv8Ql0UBs?si=Ytz9bR5559Bfllq4

천원짜리 헌금은 주님이 싫어한다는 노래도 있음

유일신, 천국, 지옥

이 세가지가 젤 웃김

이것저것 따지니까 뭐 별의별거 다 돈내냐 그러긴 한데 그냥 뭐 생겼으니 감사해서 헌금한다 그거임

근데 천만원 저렇게 금액 정해진데는 ㅄ같은 교회니까 거르면됨

권사말고 더간지나게 이름짓지 슈퍼파워권사 2000만원

슈퍼울트라권사 3000

솔직히 병신같음

시골 이사가면 마을발전기금 내는거 같네

매관매직으로 현감 군수 달면 본전이라도 뽑지 ㄹㅇㅋㅋ

무슨 권사됐다고 천만원씩 내라고함 ㅅㅂ 초대형교회 권사라도 되는거여 집에 돈이 오질게 많으니 천만원 내는거야 권사, 장로 됐다고 감사헌금 해도 자기가 감당할만한 금액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는데 ㅅㅂ

수영장 강사 떡값처럼 지들끼리 만들어서 강요하는 문화아닌가..? ㅅㅂ 감사한 사람이 감사한만큼만 조용히 내는게 감사헌금같은데

나 개신교인데 직분에 돈 주는건 무슨 논리지? 직분은 봉사하는 개념인데 돈이 오고가는건 도데체가.... 나 다니는 교회는 저런거 없음. 애초에 큰교회가 아니라서 권사. 장로를 많이 안 뽑기도 하지만 뽑는다해도 헌금해라 이런말 안함.

ㅋㅋㅋ 바리새인 그 자체인 새끼들

저런 놈들은 독사의 자식이라고 채찍 맞았음

전에 다녔던 교회도 저랬음. 거기가 ㄹㅇ 쌀숭이라 돈 되는 사람은 기가막히게 찾아서 감투주고 돈 뜯어냄. 그래도 이게 나쁘진 않았던 게 결국 그 혜택은 또 가난하고 외로운 노인네들이 누리게 되더라

권사가 천이면

검사나 법사는 대체 얼마임

굿

어.......... 안받으면 되는거 아님?

권사 등 직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섬기겠다 하고 헌금 조금 내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지.

근데 권사 줄테니까 돈 천만원 이천만원 내라? 그건 시발 교회가 병신인거임

나는 권의 극에 달한자!

기독교집안에 모태신앙인데 첨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