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인간말종이네 미쳤다....

진정한 심연

무슨 욕을 해야 할 지도 감이 안오네

비질란테 없너

고문좀 하자

평생업적은 자식 안죽이고 보육원 맞긴것 밖에 없는

버러지네

저거 의외로 흔한케이스라더라;; 당하고 자살하는 고아도 있다던데...

사람이아니네

이런 환경에서 군대까지 끌려가면 태어난 존재 의의가 빨아먹기 위한거 아니냐?

이쯤되면 잡아서 카르텔에 넘겨야한다

애들이 시설에 있을 때도 시설 생계수급비 해지시켜서 그거로 술쳐먹거나, 본인 신용불량으로 폰개통이 안되니까 자녀 명의로 개통시키고 체납시키는 개쌉쓰레기 부모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거임...

그래서 이런 개새끼들은 친권 남용을 사유로 친권 정지 걸어버리고 시설장한테로 후견인을 걸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림.

그럼 뭐 어떡해 칼로 복수 해야지

차량 충돌 더미로 써야함 저런새끼는

어 한국에선 낳아준 사람말 안들으면 패륜이야~

이유없이 그러겠냐~

저런 부모도 나중에 홀로 늙어가면서 불행한 독거 노인 같은 걸로 나오겠지

병걸려 죽을때 다시 찾아오더라...

어휴시발 저게 사람새끼냐

저런건 좀 고라니사료로 쓰자

외가쪽 사촌형 올해 저혈당 쇼크로 죽었는데 어머니 역할도 하지 않은 버러지가 와서 유산 다 가져감. (오히려 사촌형 생전에 돈달라고 일하는 곳까지 와서 지랄 하던 사람임.)

외삼촌하고는 진작 이혼 했고 이후 혼인 신고한 외숙모 + 이복동생 둘 있는데도 외삼촌은 이전에 돌아가셨던 바람에 유산 제일 상속권자라는 이유로 그 여자가 사촌형 재산 다 가져감. (사촌형이 키웠던 고양이는 유기당했을 것으로 추정.)

심지어 화장한 유골도 반으로 나뉘어서 따로 묻혔음.

그 여자 불행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싶음.

나한텐 친구인 형이라.(6개월 차이라서 같은 학년 세대였음.) 사촌중에 제일 많이 기댄 사람인데. 안경사라서 형이 해준 안경 항상 끼고 다닐 때마다 생각 많이 나서 슬프고 이 일이 자꾸 생각남.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키워야 부모지

저 애는 어떡하냐 일만구하면 1년안에 복구하긴 하는데

못구하면 굶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