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법적으로도 폭력이 금지인데 왜 애들한테 폭력을 행사하는걸 법적으로 보호해달라고하냐ㅋㅋㅋㅋㅋ

사람 살이 빨강->파랑->검정 순으로 색이 바뀐다는 걸 왜 그 어린 중고딩들이 알아야 했을까…

뭐든 극단으로 가면 안좋은 선례지 저렇게 패던 선생밑에 교육받은 세대가 부모가되서

자기들이랑 비슷한 세대의 선생들에게 갑질중이던데 차라리 원장,교장급한테 갑질하던가 ㅋㅋ

결국 이놈이나 저놈이나 만만하니까 감정쓰레기통행

옹호하는건 아닌데 나 학교다닐땐 선생이 일진들 저렇게 후려쳤는데 그건 잘했다고 생각함.

요즘 교사들 일진이 있든 없든 알빠노 시전하는데 그것보다 백배낫지

엥? 학생인권조례인가 그런거 생기고부터 교권추락했지 무슨~

떠들었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그랬었는데..암튼 교사들 좋게 안 봄

이유 없이 줄빳따 맞던 학생들이 이젠 학부모가 되었음. 받아들여라ㅋㅋㅋㅋ

중고딩때 선생새끼들 내눈에 띄면 개쌍욕 박을 자신있음

교장해먹고 달달하게 연금받고 있을듯 ㅋㅋ

시발 사회선생 개새끼가 시험점수대로 매질 했음

1개당 1대 씨밸놈 중간고사 기말고사 저지랄

와 무슨 라이트 레프트 훅을 갈겨버리네

학창시절 경험한 수십명의 교사 중에 저런 사람 한명 있을까 말까 아님? 나는 담배피다 걸린 애들 줘패는 선생은 봤어도 성적이나 기분으로 패는 사람은 못 봄. 촌지 받는 교사는 제법 있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이해안되는것중 하나

시험 끝나고 반평균 점수 밑으로 점수차이만큼 매질하는 선생들.

반평균 100점이 나오지 않는 이상 반드시 누군가 맞게되어 있음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학생들을 때리겠다" 는 소리밖에 안됨..

이래놓고 공부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개소리 지껄이는데 진심 이해 안되더라

고등학교때 이름이 이대X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미친 선생이 넌 이름에 이대가 들어가니까 두대만 맞으라고 아무 잘못도 안한 애 뺨따구를 2대를 후려갈겼음

평소에 수업시간에 퍼질러 자거나 하는 애도 아니고 담배피고 애들 돈 뜯는 짓도 안하는

진짜 무난하고 평범하고 둥글둥글한 애였는데 이름 때문에 뺨싸다구를 쳐맞는다고?

그런 새끼들이 지금은 퇴직해서 연금 달달하게 쳐빨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너무 화가난다..

체벌은

가성비 교육임

애 하나 하나 잡고 좋게 좋게 옳바르게 교육하기 힘드니

일괄적으로 ㅈㄴ 패면서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거지

이제 나라가 컸으니

가성비 교육은 하면 안되는거고

교촌으로보고들어왓는데..

진짜 그 시절 살벌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