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너희 좀 좆같습니다

이런건 사회적인 분위기랑 부모님 영향이 제일크다고 알고있음 니체가 왜 그렇게 미쳐갔는지 알 것 같음

"서로의 성기에 대한 배타적 소유권의 계약"

게임할때도 캐릭터육성게임같은경우 남이만들어놓은 공략?빌드? 그대로싹 따라가면서 똑같이 하는거나 이캐릭은 꼭키워야하고이건 버리고 이러는거 미래시보고하는것도 줫나 종특인듯

자기고찰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시대지만

자기고찰 후에 몰려올 자신의 초라함과 미래에대한 막막함 때문에 눈 돌리고 회피하게 되는 사람도 많은 시대같음

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단 환경과 시대의 문제라고 본다 어리고 젊은 세대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지 못한지가 너무 오래됐어

말을 되게 알아듣기 쉽게 잘하네 ㄷㄷ

지혼자 휩쓸리면 괜찮은데 그걸또 남들에게 강요함

대한민국을 꿰뚫는 촌철살인 ㅋㅋ 인스타에 미친 여자 거르고 갤럭시 쓰는 여자 잡으라는게 저거 때문임

의문을 가지면 안 된다고 배워왔거든 ㅋㅋ

그냥 외우고 남들 처럼 하라고 지겹게 들으면서 살아왔다 ㅜㅜ

안그래도 옆직자식 대학가고 사촌 땅사면 배아파하는 민족인데 인스타 페이스북 이런거나오면서 가족단위배아픔에서 전국민적 배아픔으로 바뀜 ㅋㅋㅋㅋ

ㄹㅇ 게임도 그냥 해보면 될 걸 굳이 물어보는거보면 확실히 능동성이 없음. 모바일 게임이야 이벤트나 픽업에 따라 적기가 있다지만 와우 같은것도 재미있냐니 해도되냐니 묻는거보면

나는 저런 이유보다 효율을 존나 따지는 민족이라 그런 거 같은데

저게 동서양의 차이인 듯? 심지어 서양도 옛날엔 남자가 뭐 준비해가는 즈언통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제 동양도 저런 문화 탈피하고 바뀌어 가야지 ㅇㅇ...

초딩때 메이플할 때 주사위 4 4 안맞추고 하면 망캐라 그래서 존나 시간걸려서 맞추고 했는디 스킬 찍는것도 순서에 맞춰 해야되고 그 영향인가 게임할때도 뭔가 공략집 안보고 하거나 스킬 같은것도 정해놓은대로 안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공략집 보면서 하는데 어느순간 따라만 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RPG 게임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져서 안하게 됨

ㄹㅇ 나좀 조종해줘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정해준길로만 가야하는게...일상이라서

자신이 선택지를 고르는 사람이 적은거 같긴함...

사랑보단 서로 조건보고 결혼하잖어.

지들이 그렇게 살아놓고 ㅋ

근데 나는 이전에는 결혼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유난히 조건 따지고 장사하는 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중국이랑 인도 보면 그곳도 결혼할 때 집안보고 따지면서 결혼하니깐... 이게 아시아적인 문화여서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눈치 비교에 목숨건 민족이니까 그렇지

결혼도 그렇고 게임도 마찬가지지 .

외국도 화려한 결혼은 화려하게 함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생각

한국인들은 의문을 안가짐 알잖아 질문도 안하는거

의문을 가져도 행동으로는 남들 하는 대로 주류에 편승해서 따라감

여행지추천 예를 든건 비약이 좀 심하긴한데 대부분 맞는말 같음

메타인지가 없음 ㄹㅇ루. 근데 그런사람 보면 부모도 정확히 똑같더라. 철학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거. 개인적으론 그게 동물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입술이 왤케 빨개

학생때 무일푼으로 사랑만으로 결혼해서 빌라에서 신혼생활하고

지금은 상급지 자가에서 사는 중

예전부터 인생이 몇번은 바뀔만큼 인생은 길다는 걸 알고있었어서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큰 관심이 없었음

요즘은 다들 갖춰놓고 시작하려하더라

지좆대로 사는거지 남들눈치보고 남들하는대로 따라하면 안된다

말 잘한다

옆에 블라인드 쳐놨는데 왜 햇빛이 들어오냐

빠니야 ㅠㅠ 그걸 인플루언서에서 풀었어야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