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박!!

냄새가 심했나보네 자리 바로 피하는거보니

ㅋㅋㅋ 남친 처세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안 안주면서 환기까지 하는 빠른대처 뭔데 ㅋㅋ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난 어릴때 방구 꼈는데 주무시던 할머니가 얘들아 가스 샌다면서 큰일이라면서 이모들 다깨우심

딱 여초에서 좋아하는 유우머네요.

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 쪼개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판년은 뭐다?

남자가 머리가좋네

ㅋㅋㅋㅋㅋㅋ 이모가 안방에서 방구꼈는데 마루에서 자던 이모부가 깜짝놀라서 보일러 터진거같다고 이모 급하게 깨움

나는 방구 뽝 끼고 여친 자는데 이불 머리까지 덮거든?

그럼 자면서 컥컥 거리고 바둥 거리면서 무의식적으로 나 때리더라?

아침에 물어 보면 기억 못하고 ㅋㅋㅋ

사람은 자면서 냄새 맡을 수 있다는 거 알아서 즐거웠음.

예전에 남친데리고 고향집가서 인사드리고 집에서 같이잤는데.. 내가 아침에 배가너무 아파서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화장실가서 방구를 존나 쎄게 꼈거든 근데 거실에 들렸는지 엄마가 그거듣고 파ㅏ캬카칵하면서 로켓트냐고 엄청 웃는거야 내가 조용히 하라고 뭐라하고 방에 들어가서 다시 자려는데 ㅋㅋㅋㅋ ㅅㅂ 남친이 로케트..방구...뿌아아앙!!하면서 개쪼개는거임..

역시 똥방구얘기가 존잼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