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나 어색하네 저러면 말뷰지 말똥꼬는 그냥 드러내고 다니는거잔아 ㅋㅋㅋㅋ

일단 내가 먼저 시도해보고 알려줄게요. 켄타우르스 여성만 구해주세요

현실에서 댕댕이 옷 생각하면 답이 보이긴 하는데..

정답은 둘 다 가릴 필요 없다.이다.

인간으로의 하반신이 없고 짐승으로의 하반신은 가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임신하면 앞이 부품 밑이 부품?

그걸 알면 될거같은데

저렇게 입혀야 똥오줌을 편하게 갈기지

뒤에서 한번봐야 알겠는데..

바지는 보이는 기능과 가리는 기능을 둘 다 하잖아. 켄타우로스가 이전까지는 비문명화 되었지만, 옷을 입을 정도면 문명화가 되었을거 아냐.

문명화될수록 자의식과 부끄러움을 느껴. 그러면 멋도 부리고 싶을거고, 음부를 숨기고 싶을거고. 그러니까 앞뒤를 다 가리는 옷이 나올 것 같지만

켄타우로스들의 기질이 어떤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만나서 물어보는 수 밖에

그걸 왜 고민해야 하는데!?

저기까지 상의가 아닌가..

차라리 상의만 입히지 어거지로 하의까지 그리니까 짜치긴하네

항문은 무조건 뒤에 있을텐데...

그전에 음부가 앞 가랑이에 달렸는지, 뒷가랑이에 달렸는지부터 고민해야할듯

내 생각에는 저렇게 뒷다리까지 있는 아기를 낳으려면 앞가랑이는 불가능할테니 필연적으로 뒷가랑이에서 낳아야할듯하니

지금 쟨 똥구멍, 음부 다 드러내고 있는 꼴이겠네

그... 어디에달린거죠

하의실종ㄷㄷ

어우 꼴려

자지스보지스를 가려야하는거 아닌가

위치상 바지가 아니라 복대

자라리 바지를 안입혔었으면 좋았을것을...

저거 이제보니 말이 아니고 시슴이네?

어디로 박아야함?

노출증 환자임

항문과 부랄은 그대로노출상태

마갑을 한 번도 안 봤나!

마갑 수준으로는 해야지

사슴인데..

그 뷰지를....

하...시발 음탕한년....

저기에 있다는거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