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3000원 모은건가

하하 씨 전 오천원 있어요

100원이라도 더 벌자 (나만)

NFT 열풍이었잖아 ㅇㅇ..

근데 저런소리해도 봐주는애들이 저리많으니

자본주의에서 이타적 행위가 나올수가없음

차가운 자본주의 따뜻한 민주주의야

레드팀이랑 대치중이라 블루팀이 선세력으로 보이긴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민주주의의 모습을 봐서 그런거고 자본주의는 아님

차가운 곳에 무었이든 쉽게 믿어선 안됨 무한 경쟁의 구도야

아껴서 외식비 느셨나보다

근데 사실 제테크 전문가들 매번하는1원칙이 나갈돈 줄이기임

단순 돈을 아끼는습관을 들여야 벌때 도움많이 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nft 악명높은건 들어봤는데 가격은 어케됐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모아서 나한테 바치라고 ㅋㅋㅋㅋ

ㄹㅇㅋㅋ

(내) 100원을 소중히

동일인물임?

헐 짠부.. 실망

사기치기위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ㅋㅋㅋ

아껴서 자기 강연비나 책값에 보태라는 사람도 많던데 ㅋㅋㅋ

유튜브에 부업이니 투자니 뭐니… 싹다ㅋㅋ

확실한건 조회수에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거임

음 ㅋㅋ.. 예전부터 저런 거 냄새 찐하게 나서 진작에 구독 취소함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월급은 받는데로 다써버리고,

성과금으로 4천 모았는데..

경제 하나도 모르는 초년생들 타겟인게 뻔하긴 했음

내로남불

NFT는 느낌 쎄하더만 안 하길 잘 한 듯

NFT 조또없는 허상이라고 했더니 개거품물고 달려들던 병신들 싹사라져서 속시원함. 결과적으로 약장수에 현혹당해서 먹으면 암이 치료된다는 건강식품사는 틀딱들이랑 다를바없음.

ntf 사느니 차라리 비트코인 사겠다.

NFT는 진짜 좆사기같았어

Non Fundable Token ㅋㅋㅋ

8

미래야 누가 알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니 저런 광고 조심히 잘 찍어야 하는데 그저 돈 준다니 좋다고 찍는 사람들이 참 많고

그거 보고 현혹 당해서 사는 사람도 많고....

잘 모르면 조심이라도 하던가 욕심이 가득해서 돈 많이 넣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