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애들 패던 년놈들이 안짤리고 위로 올라가서 위선적인 행동 한다는 게 웃기다는거지

과거 세탁하는 느낌이고

니 처럼 생각하려면 교장이 내가 예전에 무지하고 인간이 덜 되었을 때 학생들을 기분에 따라 때렸는데

그 점을 너무 반성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후회하지 않는 교육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야지

반성없이 세탁하는 게 역겨운거임

그러니까.. 그걸 모르잖아.

본인이 졸업하고 교사가 돼서 저 자리에 올때 까지 저 교장은 어떻게 살았는지..

피눈물 흘리면서 반성을 했는지 어쨌는지.. 위선인지..

반성을 하고 바뀐건지 반성없이 세탁한건지..

아니.. 반성은 항상 해야되는건데 3학년때 체벌을 했던 양반이 기간제 교사인 자기 눈엔 반성이 안보인다고 한다잖아

그러니 웃기다는거고

피눈물 한번 흘리고 반성하면 끝이냐 ㅋㅋ

반성하는 모습은 옆에 있으면 느껴져야하는거야

애초에 반성한 양반이면 기간제 교사를 알아봤어야지

그냥 잊고 사는거임

히틀러가 전쟁지고 종교인되서 인간의 목숨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하고 말하고 다니면 머리위에 물음표가 뜨지않을까?

체벌하던새끼들을 다 목을 쳤어야되는데

친일파새끼들처럼 은근슬쩍 과거세탁하고

요직에 앉아 갑질하고있으니 복장 터지는거지

나한테 직접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게 아닌 이상 어떻게 변했고 행동하든 그걸 좋게 봐줄 이유가 없지

내 눈에는 여전히 위선적이고 ㅈ같은 새끼일 뿐인거임

뭔 소리야 당연한 얘기를 왜 당연하게 하고 있어

일단 과거에 안팼으면 되는 문제잖아

뭐 교묘하게 2개로만 나눠놨네

과거에 애들 안팸 지금팸

과거에 애들 안팸 지금도 안팸

이 2개는 왜 빼는데

그리고 정말로 반성을 했다면 저 선생이 그 사실을 알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된 반성이지

너도 혹시 니가 잘못해놓고 회개하거나 벽보고 뉘우치면 피해자한텐 사과 없이 그냥 그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개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