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고인거 같은데..

정색

주리 저거 장난으로 쎄게 하면 근육 파열되서 불구 된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했음;;

니니야 왜그랬어

평소에 맺힌 원한이 많아도 그렇지

사장 주리트는데 너무 진심 아니었음?

호감형 얼굴이야 곁에 두고싶은 ㅋㅋ 말은 또 얼마나 재밌게하노 ㅋㅋ

사장 주리트는 찬스가 왔는데 한번 눌러야지 ㅋㅋㅋ

니니는 기회가 있다면 참지 않지

원래 주리는 무릎을 묶고 트는거다

제대로 주리틀면 살짝만 벌려도 바로 비명부터나옴

괜히 고문도구겄어 개아픔 저거

화난표정으로 안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ㅋㅋㅋ

진짜로 화난표정 ㅋㅋㅋㅋㅋ뭔 가족인줄 호들갑 떨고 앉아있네 ㅋㅋ

사장 주리 언제틀어보냐 ㅋㅋㅋ

?? : 말하세요 곱버스도 국장이다

저거 진짜 존나 아픈데

주리는 개아픔 괜히 고문이 아님;;

졸라아픔 ㄹㅇ

조선시대때 진심으로 주리 틀게되면 얼마나 아팠을까 하고 갑자기 소름돋네 주리를 틀만한 사람이건 아니건

가짜로 다라 안묶고 주리틀면서 대충 아픈척 하면 됐는데 진짜 아팠는지 저 다음 알상무는 슈카가 직접 정강이에 시전함 ㅋㅋㅋ

그냥 아파서 보는 표정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뭐가 화난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