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쯤으로 넘어가면 댓글 더 안 달고

동료들에게 추천눌러주고 도망감

보험으로 뒤에다가 "진짜 모름" 적어야함.

ㄹㅇ 개드립에도 여러계정으로 한사람인양 댓글 다는애들 많더라 ㅋㅋㅋ

농담이 진지한 주장처럼 받아들여지면 너무 당황스러워

근데 사실 내말이 맞음

병신과 논쟁을 하는 사람은 이미 제 3자의 관측에 의해서 병신이라고 보여짐

괜히 이기는 병신 지는 병신이 아니지...

그런데 논쟁을 시작한 이상 이기기라도 해야지 않겠어?

몰라 씨발 생각해본적없어.난 그저 내가 가진 날것의 생각을 싸야해

~라고 하는 어그로같은데

"틀리면 우겨라 반은 간다"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을 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

풉ㅋㅋㅋㅋㅋㅋ

실제 나의 3번이 진짜 무서움.. 이새끼들은 진짜 공포임

요즘엔 말할때 주어안쓰면 무조건 내생각이 됨

ㅅㅂ 예도 못든다 ㅋㅋㅋㅋ

나도 빡대가리인데 시궁창밑에 더 시궁창이 존재함

키배뜰때 가끔 동료가 나타나서 철권 태그마냥 나랑 교체해주고 지가 대신 싸워주는데 너무 뿌듯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실제로 만나서 못할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가 큼

나의 생각과 반대하거나 반박하고 싶으면 일단 인신공격 하는 애들이 진짜 많음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모르겠음

이것도 좀 빌드업 되거나 진짜 화난 포인트에서 하든가 하야하는데

상대방- 그게 말이 되냐 어쩌고 저쩌고

나- 무슨 말을 했는지 설명을 하려함 ( 대화 의도 ) 긴 글로 설득 설명

상대방-( 안읽고 ) 병신 저능아 어쩌고 위해주는 척 긁음

나-???

기승전결 해서 병신아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기병신새기야 이러니까 뭔 대화가 이 지랄로 파국인가 싶음

커뮤니까 기분 나빠서 좆같을 때 욕박는거 자체는 이해 한다만

감정선 건든 것도 없고 나쁜 말 한 것도 아닌데

왜 대화하려는 상대를 선동가 , 멍청이 병신 등으로 생각하고 그걸 굳이 표현하는지 모르겠음 어그로라고 몰리지 않아도 이러니까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