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문과 자리는 없으니까 서울에서 무직청년+1 보태렴~

저거 걍 개소리니까 인문계랑 애매한 이공계열은 닥치고 인서울할 수 있으면 인서울해라 광주에 씨발 일자리가 좆도 없어서 다 위로 가는데 월세랑 집값만 보고 중앙대거르고 전대가라는 빡통새끼 수준 봐라

본문의 경우는 이공계 중에서 좋은 공기업 취업가능한 일부 학과만 가능한 거임

글고 그 일부 학과도 입결 꽤 높음ㅋㅋ

예시로 10여년 전만 해도 전대 전기공학과 입결 개 좆박았었는데 한전 나주로 내려오고 전대에서 애들 뽑아간다니까 입결 개떡상함ㅋㅋ

전남대 뭐 되냐? 자의식 과잉 좆되네 어제부터 월클병걸려가지고는..

근데 지거국 경상은 금융권 취업 잘하고

공대면 대기업 인서울 보다는 쉽게 취직하더라

인문 사회 자연 계열은 취업 힘든것같고

지역 기업이나 일자리가 있던 시절이나 지거국들이 대접받았지

물론 지금도 지역에서는 지거국인식이 더 좋은데(인서울박고 내려오는 애들은 고향 도망쳐 서울갔다 다시 도망쳤다는 인식임)

지방에 일자리가 없는게 문제 아님

지방사람이면 걍 거기 남아있는 게 위너다

전남대생은 자취 매매로하냐

전남대 나와서 지균으로 공기업. 이공계면 내년 이후 지균으로 의대 노리고. 어줍잖은 인서울 하느니 지방대에서 꿀빠는게 훨 나음

내가 지거국 졸업했는데 카악퉤 그냥 서울가라

공기업 문 다닫았는데 뭔소리임

그렇다고 지방 중소에 취직하면 2800주고 ㅅㅂ

일자리가 없음

그래서 수도권 올라와서 그거 두배받고 있음

난 맞다고 생각함 전대 가서 지역인재 받아서 한전 간다

무조건 올라가는게 맞지만 서울살이가 쉽지는 않다

다시 대학생활하라하면 방학때마다 공장들어갈듯

알바따리로는 커버가안됨

공기업 지역인재 노리라는것도 공기업들 채용 왕창하던 시절 다 지나가서 옛말임

각자 알아서 계산기 뚜드릴 문제지 뭐.

살아보니 인서울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더라.

서울이 확실히 기회는 많은데, 지방살이가 편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