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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코 박고 들숨날숨…골목서 '시너' 흡입한 배달기사

20240913_112846.png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1315

 

영상에 따르면 오토바이 옆에 서 있던 남성이 손에 흰색 봉투를 들고 있다. 갑자기 봉투를 얼굴 쪽으로 가져가더니 숨을 들이켰다. 남성의 수상한 행복은 몇 차례 반복됐다.

 

ㄷㄷㄷ..

 

57개의 댓글

20 일 전

펜타닐이다 프로포폴이다 하는 시대에 올드스쿨이네ㅋㅋ

2

90's K-Classic Drug

0
20 일 전

레트로 열풍...

2
20 일 전

저러고 운전한다고..??? 자살아입니까..

0
20 일 전

아무리 그래도 좀 이름있는 마약도 아니고 존나 짜치네 LSD하는 놈은 그래도 덩치있는 범죄자 같은데 본드 신나 부는 놈은 쓰레기 잡범 병신이잖아...

그런거 생각할 지능이 없으니까 하겠지만.

2
20 일 전

세살버른 여든까지 간다더니 진짜네

0
20 일 전

언제적 본드질이야.. 해롭지 않은 마약이 어디 있겠냐마는 저짓하면 신경계 박살난다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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