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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팔팔 끓인 뜨거운물 주기 vs 얼음 띄운 차가운물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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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2024.09.13
@주관적인요정

마지막 빛이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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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메모쟝

과일 상온 보관하는거라 생각하면 편함. 시원하고 서늘한 곳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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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메모쟝

사이다 주면 오래간다함 영양분역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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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메모쟝

발기상태 계속 유지하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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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이거 뜨거운물 부으면 뒤지니까 순간적으로 뭐가 열려서 어쩌고 하는거 봤음. 상추도 그래서 아삭아삭하게 먹고 싶으면 50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씻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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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야추

그거 실험했는데 온도맞추기 개어려움 ㅋㅋㅋㅋ 좀만 미지근하거나 뜨거우면 찬물에 씻느니만 못하다던디 ㅋ 50도를 일반가정에서 정확히 맞추긴 힘들지

0
2024.09.13
@영타

애기 있는 집은 쉬워~

분유포트가 있어서

 

분유타러 가야되서 질문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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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영타

끓는물에 냉장고에있던 물 반반하면 적당히 50도언저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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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말안함

음양탕으로 상추를 씻으면 얼마나 좋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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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뜨거운물이 빨리 어는거랑 같은건가

에너지가 더 빨리 전달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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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어릴때 다 해본거아님? 뜨거운물주면 결국죽음

그리고 나도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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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킹꼬리원숭이

쟤넨 이미 죽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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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technique

아직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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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사람도 뜨거운탕에 던지면 개 조랄발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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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앗뜨거씨팔 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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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나 뜨건물 주면 죽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댓글보니 맞나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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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한번 시든 애들한테 통하는 방법이제, 화분에 뜨거운물을 주거나 하면 안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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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수관에서 뜨건물 쫙 빨아들이니까 가능한거지

일반 식물에게 뜨거운물 부으면 바로 화상으로 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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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절화에 열탕처리 많이 함 뜨거운물 넣었다 빼고 잘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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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와 이제 샤브샤브 집에서 꽃은 못먹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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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저 냥이 존나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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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민초권위자

무우무~ 하하핫~~ 메오옹~~

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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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꽃도 아뜨거 하면서 벌떡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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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쭈와아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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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근데 어차피 저건 뒤진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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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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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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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따신게 잘 서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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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물 줄어드는 속도차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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