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우여곡절을 거친 겜이고

자리잡았다 해도 대표가 빚을 청산하는 대신 그 돈을 다시 겜에 꼬라박았기 때문에 계속 살아있으면 좋겠다는게 유저들 마음임...

안 보이는 애들이 하는 겜인가 봐!

바이럴과 별개로 주변에 저거 해도 한다고 말할 사람이 몇 없을 거 같음

유독 호들갑이 좀 심하긴 함

내 주변에는 하는 애들 꽤 있음

니 주변에만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화제였던 젠존제도 내 주변에서 하는 사람 없음

내 주변에 하는 애들 꽤 있음ㅋㅋ 근데 과금은 빡세게 안 하더라

진짜바이럴은 패치안해도 씹덕만화가넘쳐흘러서 다아는 블아가아닐까

ㄹㅇ 온갖커뮤에 바이럴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그... 하기는 싫은데, 볼따구 보기는 좋고, 우여곡절이 재밌어서?

나는 함 ㅋㅋㅋ 귀여움

지금은 양반이지 게임이 나오기도 전부터 바이럴하는건 ㄹㅇ 좀 보기 그랬음 게임 발매나 하고 좀 하지

본체는 없고 껍대기만 있어 보여서 별로였음

ㄹㅇ 블아랑 가장 큰 차이점은 블아는 유저가 만든 2차, 3차 창작을 들고 오는데

이건 뭔 게임 클라 뜯어서 들고오는지 원작자가 만든걸 그대로 들고 와서 대단하다. 칭찬을 갈구함

그거 안하면 진짜 겜 망한대

아ㅋㅋ 타겜은 어떤지 확인하는거라구요~

부자

담보대출자에게 집을 팔아 돈을 지원하고자 하는 자

남이사 취미에 돈을 얼마를 쓰건 뭔 상관이여..

나는 멋쟁이 영포티~

임마는 보일 때마다 하급 어그로 끌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처럼 몇만원에 부들거리지 않고 몇백을 때려박아도 통장에 티 안나는 능력자

숏스택쪽 수요라도 노리는지 캐릭들 찌찌가 점점 커지는 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