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악마네

그래 그렇게 조용히만 살아가다오

....

근데 제대했는디 왜 훈련병 머리여ㅋㅋㅋ

불쌍하네

한번도 아니고 매주? 대단하다 ㅎㅎ

만기제대도 아닌거 같은 관상이네 ㅋㅋㅋㅋ

던파만렙 많을거같다

말이 안통할거 느끼고 뱉고싶은 말 참는거같은 표정인데 ㅋㅋㅋ

아

음

니 할 일 하지는

왜 굳이 시간내서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고 다니는 지 모르겠다 야

버섯! 여섯!

음

얼굴 몸매가 wa...!

너무 꼬인 심성 같은데;;

어.........음....

월목마다면 백수일꺼고 흠.. 시간도 참 많다..

현역아니고 공익같은데 ㅋㅋ

아니 안 귀찮나? 귀찮음 이상의 즐거움이 있어서 저러는 거겠지? 난 저 동네 산다 쳐도 일일이 저러기 ㅈㄴ 기찮을 거 가튼데

짱재형 진짜 말문이 턱 막힌 느낌이네 ㅋㅋㅋ

오창만화에 캐릭터 닮으셨다

가방끈에 저게 뭐지???.. 뽑으면 삐요오오오오오오오 하는방범 부저 같은건가?

나도 전역하고 심심해서 공군 OOO기 입대 예정자 단톡방 들어가서 입대 예정인 척 하다가 애들 훈련소 다 들어가면

나만 살아남았군 했던 거 기억나네 근데 나말고도 한두놈 더 있어서 소름돋았던

사고만 치지 말아다오..

솔직히 나도 약간 저런과임

이게 내가 워낙 못난인간이란걸 알아서 나보다 잘난사람들을 보면 그냥 무감각한데 나보다 안좋은 처지에 있는사람들 보면 안도감 같은게 생김

나는 노가다뛰는 인생이고 난 모아놓은 돈도 능력도 기술도 없지만 그래도 난 북한 대다수 사람들보다 많은걸 누릴수있으니 난 어쩌면 상류층의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버팀

근데 군인상대로는 저런적이 없었는데

윤일병 사고이후로는 걍 불쌍하기만함

자신감이 필요하신가보지~

메이플 할거 같은데

큰일은..

혼자서 뭐 정신딸딸이 치는거라면이야... 뭐라하겠어

금수저인가봐 풍채유지비 오질듯

우욱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군대 가는 20대 초반의 젊음들이 부럽던데..

별로 놀림 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때 동기랑 낄낄거리며 전역하면 월욜날 입대하는 애들 보러가고싶다 했는데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네 ㄷㄷㄷ

자빠졌네

메모장에 자리도 없는데 이제 ㅋㅋ

메이플하게 생겼네

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