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는 아카츠키가 최고점은 확실하지 않나

요즘도 화자되는게 아카츠키니

헌터헌터는 요크씬편이 더 재미있긴했는데

임팩트는 키메라엔트 곤육몬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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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만 놓고 보면 키메라앤트편 같음

헌터헌터는 너무 예전에 봐서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확실한건 저 전체 이야기중 유일하게 시놉시스가 기억나는건 키메라엔트 편 밖에 없음 ㅋㅋㅋ

전 전 전

전전후전

죠죠는 5부가 goat인데

죠죠는 3부지

난 나루토는 먼가..

닌자시험에서 갑자기 어딘가 안드로메다로 스토리가 갑자기 날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가가 뇌 가는대로 쭉쭉 질러대는 것 같아서

걍 안 봄

디테일하게는 재밌겠지만, 큰 줄기로는

이 작가가 처음 기획한 줄기가 이게 맞았나? 싶음

머 그렇게 따지면 드래곤볼도 그렇긴 하니까..

중급닌자시험 때가 진짜 꿈과 희망도 있고 닌자같았지

죠죠는 3부지

3부보다 5,7부가 더 좋은데 난

다 초중반이 젤 잼는 것 같아

후후전후

원피스 하늘섬은 못끼나

헌터헌터는 사실 모든 에피소드가 고만고만하게 재밌어서

딱히 이렇다 할 전성기 에피소드가 없다고 생각함

이 게시글에서 언급된 에피소드 두개가 헌터헌터 최고 전성기로 갈드컵을 열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후보인건 맞긴한데

솔직히 자체적인 완성도를 떠나 구작/리메이크 애니메이션에서 각각 연출&작화의 고점을 찍은 에피소드라 언급되는 부분이 크다고 봄

하늘섬이 최고다...

와 죠죠 개어렵네..

나는 헌터헌터는 오히려 그리드아일랜드가 재밌긴했다 거기 올라가려고 넨배우기 시작한거니까

나루토는 중급닌자시험이랑 페인편은 아예 다른느낌 나루토랑 나루토 질풍전은 기술부터 차이가 남 다른애니같은느낌이랄까

그래서 보는맛은 페인이 더 좋았음

다른건 뭐가 되든 상관없는데 헌터 헌터는 키메라 엔트편이다.

헌터바이헌터는 무조건 키메라

사스케 탈환편이 없다니

헌터헌터는 개미왕이 갑인듯 에피소드 결말까지 완벽했음

죠죠는 3부 넘을수 있긴할까

헌터헌터는 개미왕편에서 끝냈어도 전후 무후한 명작임

죠죠는 3부임

죠죠는 여자그림체가 너무 족같아서 못보겟슴 별거아닌데 자꾸 코가

나는 1 2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