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진짜이구아나가 아니잖아

이거 좋네

저런 집에서 용케 잘 자랐네..

동생도 어렸을 때 오냐오냐해서 저런거지 후에 성인돼서 멀쩡해졌네

감정선이 좆같다가 좋다가 좆같다가 좋아지네 갓만화..

얼마나 까쓰라이팅을 당했으면 주변에서 아니라고 해도 마음을 닫아버리는걸까

눈물이나요

해피엔디이라 다행이다 휴

랩틸리언은 실존한다

감동하면서 봤다가 작가 진짜 이구아나 닮았단 소리듣고 찾아봤더니 감동 다깨짐 ㅋㅋ

응 조라야스

결국 작가도 자존감이 높은것처럼 보였지만 아니였구나. 어느정도 자기혐오가 있었던걸 죽은 엄마을 보며 자기혐오의 근원을 깨닫고 치유한듯.

불쌍하네 ㄹㅇ 이런거보면 애 낳고 키우는 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다시한번 체감함

랩틸리언 놈들..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아직도 암약하고 있었다니 정말 무섭다. 어서 빨리 은박지 모자를 써서 666백신을 통한 뇌파조종을 막아야해!!

마음이 미어지는구나 밥 잘 먹었는데 눅눅해졌어

하 산후우울증 관련 만화인가 했는데 이거보니까 내 가정사 생각나서 낮부터 마음이 우중충해지네

이구아나는 잘못없다.. 이구아나로 태어났을 뿐이다.

이구아나 졸귀

저런 증상도있구나 우리엄마는 나 귀엽다고 택시기사한테도 자랑하고 그랬다던데

난 아직 벗어나지 못했나봄 ㅋㅋㅋㅋ

뭔가 어렵다... 재밌었어

친구의 딸 그림이의 이구아나 드립니다~

같은 내용으로 3번 연속 개드립 보내는 갓작..

이거 몇번 보는거냐 ㅋㅋ

개쩌는 만화다

이 분 만화 항상 잘그리신다

애 괴롭히는거 보니까 기분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