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로 태어나는게 아니야 찐따로 스스로 만들어가는거지 말은 똑바로 하자

네가 매력이 있으면 나이는 아무 상관 없는데?? 진짜 50 60먹은 할아버지들도 동년배 비슷한 여자들 잘만 만나고 다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그게 제일 매력 키우기 쉬운 방법이라서 권하는 건데 정답을 외면해봤자 뭐가남는것임..ㅋㅋ

마음도 못생겼네

태어난건 너의 선택이 아닐지라도, 30년간 산 것은 너의 삶이니까

꾸미라고 운동하라고 모임하라고 <<

이거 정답 맞는데

니 친구들이 왜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임? 모르는게 아니고 정답임 니가 모르는거. 그냥 실행해

소개팅 ㄱㄱ!!

ㅋㅋㅋㅋㅋ 꾸미고 운동하고를 부정하네 해보지도 않고 인생 알만하다

아래로 10살까진 봐야지

여기에 반복해서 글싸는 노력으로 운동을 하겠다 ㅋㅋ

왜 이렇게 비관적이지?

좋은 직업 가지는거

부모덕에 가업물려받고 시대 잘타서 성공하는 운좋은 예시도 있지만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노력하는게 기본이잖아

연애는 뭐 크게 다른줄 아냐

생각보다 안어려운데

이제 여기서 자기 원하는 댓글 안 달린다고 글삭튀까지 하면 진짜 찐따의 화룡점정인 거지.

ㅋㅋ 개찐따같네 너가 20대였어도 나는 안돼~ 하면서 접었을듯

너가 모르는거같은데

해보지도않고 짹짹대는건 너임

너랑 비슷한 여자 만나면 돼

돈을 벌 궁리를 해 그럼 ㅋㅋ

찐따가 된 건 니가 선택한 거지 남이 억지로 시킨 거 아님.

이걸 구별하지 못하면 넌 영원히 그 상태일 거임

본인 키를 본인이 결정 할 수 없듯, 찐따력도 인싸력도 오롯이 본인이 정할 수 있는게 아냐.

그래도 연애 해봤잖아.

꾸미고 모임 나가는 건 충분히 네가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일반적인 30대 미혼 남녀가 우연히 만나 같은 시기에 서로에게 끌리는 건 쉽지 않지.

해볼 만큼 해봤으면 걍 포기 해. 다른 즐거움을 찾아.

조급하면 실수하게 되고 그러다 재수 없으면 인생 꼬인다.

봉사활동 추천하는데 (까다롭게 재는 사람의 비율이 적을 테니까) 봉사 모임이라서 착한 사람 등쳐먹을 작정하고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타고난 게 아무리 적어도 30중반까지 마인드가 그런 게 누구 탓일까

정답은 이미 있고 너가 못생기든 찐따든 꾸미고 운동하고 모임다니고 하면 주변에 사람은 생김 ㅇㅇ 연애 하고싶어 전전긍긍안하면 오히려 사람이 찾아온다

못 사귀고 결혼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한것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