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군에대해 안좋은거만봤나바

저 병장은 얼마나때렸을까, 저 중대장은 얼마나 모른척했을까 이런생각밖에안남

코좀이 있네ㄷㄷ

없어지기 전 102보가 저기랑 비슷했음 관물대는 그냥 똑같네

승진승진 ^^7

오 5군단 마크다ㅋㅋ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데 생각보다 지금 생활이랑 폰 빼고는 별 차이 없네 ㄷㄷ

군대에서 만나면 좃될 관상만 보이는데 ㅅㅂ...

근데 머리 왜 이렇게 길어?

아 밖에서 개고생하다가 신막사로 들어와서 다들 표정이 좋았구나 ㅋㅋㅋㅋ

중간에 강아지 인형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너무 대롱대롱 잡고있자나

안경 쓴 사람이 없어 ㅋ

저때 군대가면 ㄹㅇ자살할거같다

저게 그 담배가 보급으로 나왔다던 그 시절이구나? ㄷㄷ

비흡연자면 갈굼 안받아도 자살마렵겠네

다들 한싸움 하게 생겼네

확실히 고생을 해야 늙음ㅋㅋ;

97군번임

하아... ptsd온다

07군번인데 또옥같은 막사 썻다....

워 다들 왜케 쎄보여

했는데 특공이었군나

90년대 까지가 그나마 전투력이란게 있던 시절이라. 구타/가혹행위가 난무 했어도 빨갱이 주적개념도 확실했고

월남전 참전경험이 희미하게나마 있고, 무장공비 자주와서 실전도 그나마 했던 시절이지

그래도 난 지금이 좋다. 국가로 보면 저 스타일이 우리나라에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개인에겐 너무 가혹하지

와.. 진짜 저때 군생활 존나 힘들었겠다 ㄷㄷ

저때 갔으면 얼마나 쳐맞았을까..

야만이 낭만으로 포장되던 시대.

신막사엿다고?

안경쓴사람이 없네

95년 3월 9일이면 한참 첫 연애하던 때네....... 달력 뒤져보니 웬지 저 날 오후수업 하나 째고 저녁에 여자애랑 모텔갔던거 같은데?

아 신막사...

저때가 훈련받다 죽는 요즘보다는 나았지

상병장들 개무섭게 생겼네

핸폰 컴퓨터 티비가 사람눈 다잡아먹긴하네

실내 흡연 가능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