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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ㅋㅋㅋ
중간에 남자애 들어왔을때 부터 역겨워서 토할뻔함
보르노 씨발련들 ㅋㅋㅋ
실제가정에서 일어나는일임 내 와이프집안도 보면 딸한테 들이미는 잣대랑 아들한테 들이미는 잣대가 다름 그래도 우리 처남은 양심은 있어서 별말안하는데 저런집안 분명히 또있을꺼임
흔히 남자자식은 결혼하고 먹여살려야하니 지원많고 딸은 떠나가면 그만이라서 저런게 좀 있긴하지
난 꿀빨고 내좃대로 커서
형한테 미안함 ㅋㅋ
이 장면일즐 알았음. 와이프가 이거 보는데 같이 보다가 너무 의도가 빤히 보이고 역겨워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놀랍게도 남녀역할 바꿔도 똑같음
부모에게 있어서
첫째는 자랑스런 손가락이였고
둘째는 아픈 손가락이였을 뿐
성별이 중요한 것이 아니란 거지
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 스토리가 하던일 잘하다가 퇴사한게 위암 수술하고 한국 와서 하고 싶은거 하는 상황일거임
근데 1.2화 보는데 남주여주 티키타카가 좀 어색해서 하차함
남동생이 누나한테 뭐라고 하는걸로 그러는데 여동생들도 오빠한테 야야하는거 드라마에서 잘만 나오는데 그런거엔 아무말도 안하면서
딸들이 상대적으로 더 부담없이 자라는 시대인데 ㅋㅋ
음식점 힘든거 부모님이 직접 음식점 경영해보고
[다른건 다 니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요리만은 안된다. ]
라는건 그냥 일반적인 부모님 말을 따라라 랑은 다른 내용이잖아
ㅇㄱㄹㅇ
나도 저짝 어떤지 알아서 절대로 음식장사 안할거 같음
성별을 빼고 장남장녀로 가면 맞음
근데 난 할 말없는게 누나 다섯인 집에서 커서 나름 좀 더 풍족하게 자랐어
여초드라마니까 여자 공감하지 남초 게임은 남자 공감하잖아 너무 빡치지말자 들
동생들 피해망상 존나큼
나도 그랬거든
동생은 다 퍼줘서 키웠는데
그새낀 형이 잘해서 자기가 비교당하고 피해 봤다함 씹새끼ㅋㅋㅋㅋㅋ
난 반대임. 형이 지원을 받고도 존나게 대충 살아서 난 애초에 믿음 자체를 얻기가 존나 힘들었음.
환경이 좆같아도 결과를 먼저 내야 지원이 따라왔음. 그나마도 이전에 형한테 해주던 지원의 반쪽짜리 ㅋㅋㅋ ㅅㅂ
장손보단 둘째가 젤 서러움
케바케 사바사 아니겠어
성별 빼고 장손 개념으로 보면 색안경 좀 빠질 듯
근데 드라마라는 매체 특성상 저기에 여자를 넣어야 잘 팔리니깐 여자 넣는 것도 맞고ㅋㅋㅋㅋ
근데 딸들 특히 장녀는 엄마들이 아들들한테 하는 것보다 들들 볶는 경우가 꽤 많긴 하더라
아들들은 보통 아빠가 그렇고
2020년대에 70~80년대 잘해봐야 90년대에나 끝물로 먹힐 주제를 가지고 선동팔이 하고있음
저기 댓글 다는 여자들 대부분 80년대생
여자라서 그런건 ㄹㅇ 그냥 여혐 남혐 찌들어서 그런거고, 그냥 대체적으로 동생이면 부모가 실수에 너그러운 경향이 있음.
패미 코드중에 하나가 가족 먹여살리는 장녀에 빠져있음 아들은 다 둥가둥가 밀어주고 집안은 다 장녀가 챙긴다 뭐 이런건데
원래 오타쿠 만화 주인공은 키 작고 어깨 좁은 흑발 남학생 쓰잖아
드라마 여주도 부모의 차별속에서도 꿋꿋이 효도해오다가 한번 터지는 K-장녀 쓸 뿐임
수요 따라 가는거지 뭐
병신년들 ㅋㅋ
저게 성별 떠나서 맞는 말인게 부모마다 다 아끼는 손가락이 있는건 사실이더라...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더 안다치려고 소중히 아끼는 손가락이 다 있더라..
근데 씨발 저 남자 동생임? 존나 싸가지를 쳐말아먹었네 씨발
나는 장남인데 공감한다 저거, 우리집 경상도 집안인데 할아버지 자식 2남 4녀있고 4녀가 모두 저것보다 더한 대우 받고 자라심. 울아부지는 딱 저 남배우 대우받고 자라고. 웃긴게 아버지도 나랑 여동생한테 할아버지가 자식들 대했듯 똑같이 차별대우 함.
드라마속 저 인물들의 사정을 왜 스크린 밖으로 끄집어 내서 본인들에게 대입시키는 거야 ㅋㅋㅋ
ㅈㄹ 능력좋아서 애플같은기업 입사한거는 공감이.안될건데
그래서 저기 댓글단애들이 전부 미국계 it회사 퇴사자들인거지?
정해인은 머리 기니까 짧을때에 비해 오히려 외모가 가려지네
존잘이라 그런가
아버지가 요식업 하고 계시고 해봐서 그런 마음가짐만으로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건 설득력이 있네. 부모로써 힘든 길 가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건 당연. 게다가 내가 모르는 분야가 아니고 해봤으니까.
걍 여성용 보르노에 뭘 그리 진지하냐. 처녀빗치나 저거나 다를거 뭐있다고.
페미가 만든 드라마에 페미가 열광하는게 무슨 문제라도?
저만큼 잘나본적도 없을 것 같은 년들이 ㅋㅋ
언냐들 댓글 무시하고 드라마 자체는 공감됨
저게 남녀로 갈라치기 하는게 병신같은거지 흔한 문제임
공부 잘해서 집안기대를 한몸에 독차지중인 형 그런 형에게 가려져서 뭘해도 칭찬못받고 기죽어서 엇나가는 동생 형은 집안에 모든 기대가 본인에게 집중되서 숨막혀하다가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걸 찾아서 용기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우리가 너 그딴거 하라고 뼈빠지게 뒷바라지 한줄알아?"가 괜히 자주나오는게아니지
가만히 있는 동생한테 왜 시비?
도중에 보다가 스크롤 내렸다 못보겠다
장손으로 살아봐서 안다. 혐오 빼면 저런 상황 은근히 많은데 참는 내동생 참 장한 것 같다. 그런 효녀도 없다.
근데 아들이란 이유로 나를 항상 더 챙겨주시는게 보인다.
사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형식으로 살거면 페미랑 다를게 뭐가있냐
개나소나 k장녀 ㅇㅈㄹ하는거 진짜 꼴사나움 ㅋㅋㅋㅋㅋㅋ맨날 지들만 억울하데.
저렇게 당하는 게 솔직히 현실에선 남자가 대부분이잖어
딸이야 테크트리 망해도 시집만 잘 가면 역전 가능한데 아들은 그게 안되니까 들들 볶지
...?
글쎄다 딸 통제하는 집은 많이봤어도
아들 통제하는집은 손에 꼽을정돈데
통금으로 예를들면 니가생각하기에도
딸한테 통금시간 더 강요하지않겠냐
통금있는 남자 본 적 있어?ㅋㅋㅋ
반대임
저건 누가 아픈손가락이냐의 문제지 성별의 문제가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집안에서 아픈손가락은 막내고 첫째는 믿는 도끼임
그래서 아픈손가락 위에는 아무 기대도 얹지않으니 개같이 살아도 책임이 없는거고
첫째가 자기 어깨에 얹혀있는 기대를 내려놓으면 대역죄인이 되는거
물론 저 골빈년들은 그런거 알고싶지 않겠지만 ㅎㅎ
보통 아이낳고 꿈 접고 가정주부로 헌신한 엄마들이 딸한테 본인을 동기화해서 기대 많이함
좋은 남자 만나는 기준도 엄마 기준
좋은 커리어우먼 멋진 직업도 자식이 원하지 않아도 엄마 기준인 경우가 많음..
친오빠도 아부지한테 들볶이는거 보면 비슷비슷한덧
저건 여자라서기 보다는 장자라서 그런 부분이 더 큰 듯 한데..
저건 완전 케바케임.
우리집만 보더라도 누나랑 나 둘인데, 누나는 30살까지 용돈받고 지원받으면서 꿈을 이뤘고, 나는 그거랑은 좀 반대거든.
둘쨰가 저런 경우도 많아~
외동은 암것도 몰라용
저크고아름다운
중간에 남자애 들어왔을때 부터 역겨워서 토할뻔함
보르노 씨발련들 ㅋㅋㅋ
꾸륵끄륵
실제가정에서 일어나는일임 내 와이프집안도 보면 딸한테 들이미는 잣대랑 아들한테 들이미는 잣대가 다름 그래도 우리 처남은 양심은 있어서 별말안하는데 저런집안 분명히 또있을꺼임
NTR
흔히 남자자식은 결혼하고 먹여살려야하니 지원많고 딸은 떠나가면 그만이라서 저런게 좀 있긴하지
로보트
난 꿀빨고 내좃대로 커서
형한테 미안함 ㅋㅋ
캬웅캬웅
이 장면일즐 알았음. 와이프가 이거 보는데 같이 보다가 너무 의도가 빤히 보이고 역겨워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번면접떨어짐
놀랍게도 남녀역할 바꿔도 똑같음
부모에게 있어서
첫째는 자랑스런 손가락이였고
둘째는 아픈 손가락이였을 뿐
성별이 중요한 것이 아니란 거지
왕사슴가이즈
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톰니바키
저 스토리가 하던일 잘하다가 퇴사한게 위암 수술하고 한국 와서 하고 싶은거 하는 상황일거임
근데 1.2화 보는데 남주여주 티키타카가 좀 어색해서 하차함
호론이
남동생이 누나한테 뭐라고 하는걸로 그러는데 여동생들도 오빠한테 야야하는거 드라마에서 잘만 나오는데 그런거엔 아무말도 안하면서
으흥아흥
딸들이 상대적으로 더 부담없이 자라는 시대인데 ㅋㅋ
ㅋㅋㅎ
음식점 힘든거 부모님이 직접 음식점 경영해보고
[다른건 다 니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요리만은 안된다. ]
라는건 그냥 일반적인 부모님 말을 따라라 랑은 다른 내용이잖아
허리디스커
ㅇㄱㄹㅇ
나도 저짝 어떤지 알아서 절대로 음식장사 안할거 같음
훙이
성별을 빼고 장남장녀로 가면 맞음
함량
근데 난 할 말없는게 누나 다섯인 집에서 커서 나름 좀 더 풍족하게 자랐어
여초드라마니까 여자 공감하지 남초 게임은 남자 공감하잖아 너무 빡치지말자 들
직장인라이더
동생들 피해망상 존나큼
나도 그랬거든
동생은 다 퍼줘서 키웠는데
그새낀 형이 잘해서 자기가 비교당하고 피해 봤다함 씹새끼ㅋㅋㅋㅋㅋ
명홍콩보냄
난 반대임. 형이 지원을 받고도 존나게 대충 살아서 난 애초에 믿음 자체를 얻기가 존나 힘들었음.
환경이 좆같아도 결과를 먼저 내야 지원이 따라왔음. 그나마도 이전에 형한테 해주던 지원의 반쪽짜리 ㅋㅋㅋ ㅅㅂ
맺맺
장손보단 둘째가 젤 서러움
칠리맛소스
케바케 사바사 아니겠어
lIlIlIlIlIlIlI
성별 빼고 장손 개념으로 보면 색안경 좀 빠질 듯
근데 드라마라는 매체 특성상 저기에 여자를 넣어야 잘 팔리니깐 여자 넣는 것도 맞고ㅋㅋㅋㅋ
근데 딸들 특히 장녀는 엄마들이 아들들한테 하는 것보다 들들 볶는 경우가 꽤 많긴 하더라
아들들은 보통 아빠가 그렇고
페퍼로니콜먼
2020년대에 70~80년대 잘해봐야 90년대에나 끝물로 먹힐 주제를 가지고 선동팔이 하고있음
허리디스커
저기 댓글 다는 여자들 대부분 80년대생
꾸이와꾸스
여자라서 그런건 ㄹㅇ 그냥 여혐 남혐 찌들어서 그런거고, 그냥 대체적으로 동생이면 부모가 실수에 너그러운 경향이 있음.
튀김가루
패미 코드중에 하나가 가족 먹여살리는 장녀에 빠져있음 아들은 다 둥가둥가 밀어주고 집안은 다 장녀가 챙긴다 뭐 이런건데
오스트리아
원래 오타쿠 만화 주인공은 키 작고 어깨 좁은 흑발 남학생 쓰잖아
드라마 여주도 부모의 차별속에서도 꿋꿋이 효도해오다가 한번 터지는 K-장녀 쓸 뿐임
수요 따라 가는거지 뭐
김치
병신년들 ㅋㅋ
왜용
저게 성별 떠나서 맞는 말인게 부모마다 다 아끼는 손가락이 있는건 사실이더라...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더 안다치려고 소중히 아끼는 손가락이 다 있더라..
근데 씨발 저 남자 동생임? 존나 싸가지를 쳐말아먹었네 씨발
인분이요이모
나는 장남인데 공감한다 저거, 우리집 경상도 집안인데 할아버지 자식 2남 4녀있고 4녀가 모두 저것보다 더한 대우 받고 자라심. 울아부지는 딱 저 남배우 대우받고 자라고. 웃긴게 아버지도 나랑 여동생한테 할아버지가 자식들 대했듯 똑같이 차별대우 함.
반드시오고야말행복
드라마속 저 인물들의 사정을 왜 스크린 밖으로 끄집어 내서 본인들에게 대입시키는 거야 ㅋㅋㅋ
똥오줌
ㅈㄹ 능력좋아서 애플같은기업 입사한거는 공감이.안될건데
정새벽
그래서 저기 댓글단애들이 전부 미국계 it회사 퇴사자들인거지?
마마우우우
정해인은 머리 기니까 짧을때에 비해 오히려 외모가 가려지네
존잘이라 그런가
K084401
아버지가 요식업 하고 계시고 해봐서 그런 마음가짐만으로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건 설득력이 있네. 부모로써 힘든 길 가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건 당연. 게다가 내가 모르는 분야가 아니고 해봤으니까.
돌로레스
걍 여성용 보르노에 뭘 그리 진지하냐. 처녀빗치나 저거나 다를거 뭐있다고.
쿠킹빌런
페미가 만든 드라마에 페미가 열광하는게 무슨 문제라도?
아이스홍차라떼
저만큼 잘나본적도 없을 것 같은 년들이 ㅋㅋ
번익절
언냐들 댓글 무시하고 드라마 자체는 공감됨
벨트갑시다
저게 남녀로 갈라치기 하는게 병신같은거지 흔한 문제임
공부 잘해서 집안기대를 한몸에 독차지중인 형 그런 형에게 가려져서 뭘해도 칭찬못받고 기죽어서 엇나가는 동생 형은 집안에 모든 기대가 본인에게 집중되서 숨막혀하다가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걸 찾아서 용기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우리가 너 그딴거 하라고 뼈빠지게 뒷바라지 한줄알아?"가 괜히 자주나오는게아니지
광대버섯
가만히 있는 동생한테 왜 시비?
옷코츠유타
도중에 보다가 스크롤 내렸다 못보겠다
죠커
장손으로 살아봐서 안다. 혐오 빼면 저런 상황 은근히 많은데 참는 내동생 참 장한 것 같다. 그런 효녀도 없다.
근데 아들이란 이유로 나를 항상 더 챙겨주시는게 보인다.
사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형식으로 살거면 페미랑 다를게 뭐가있냐
라프테루
개나소나 k장녀 ㅇㅈㄹ하는거 진짜 꼴사나움 ㅋㅋㅋㅋㅋㅋ맨날 지들만 억울하데.
카미키레이
저렇게 당하는 게 솔직히 현실에선 남자가 대부분이잖어
딸이야 테크트리 망해도 시집만 잘 가면 역전 가능한데 아들은 그게 안되니까 들들 볶지
서울토박이
...?
글쎄다 딸 통제하는 집은 많이봤어도
아들 통제하는집은 손에 꼽을정돈데
통금으로 예를들면 니가생각하기에도
딸한테 통금시간 더 강요하지않겠냐
통금있는 남자 본 적 있어?ㅋㅋㅋ
센붕이
반대임
굴국은한글자로뀱
저건 누가 아픈손가락이냐의 문제지 성별의 문제가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집안에서 아픈손가락은 막내고 첫째는 믿는 도끼임
그래서 아픈손가락 위에는 아무 기대도 얹지않으니 개같이 살아도 책임이 없는거고
첫째가 자기 어깨에 얹혀있는 기대를 내려놓으면 대역죄인이 되는거
물론 저 골빈년들은 그런거 알고싶지 않겠지만 ㅎㅎ
도비동생노비
보통 아이낳고 꿈 접고 가정주부로 헌신한 엄마들이 딸한테 본인을 동기화해서 기대 많이함
좋은 남자 만나는 기준도 엄마 기준
좋은 커리어우먼 멋진 직업도 자식이 원하지 않아도 엄마 기준인 경우가 많음..
친오빠도 아부지한테 들볶이는거 보면 비슷비슷한덧
안양인삼공사
저건 여자라서기 보다는 장자라서 그런 부분이 더 큰 듯 한데..
커리30
저건 완전 케바케임.
우리집만 보더라도 누나랑 나 둘인데, 누나는 30살까지 용돈받고 지원받으면서 꿈을 이뤘고, 나는 그거랑은 좀 반대거든.
둘쨰가 저런 경우도 많아~
눈칫밥33년
외동은 암것도 몰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