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나 받아 돼지새끼야. 약은 무슨 ㅅㅂ

그래서 남한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식(stock) 어디감

정은이가 매점매석 했나?

군대에서 먹는 술안주가 소금 이런거라던데. 걔는 고기를 안먹어봐서 고기 냄새때문에 고기를 못먹던 탈북자였음.

삶이 고달플땐 북한 현황 올라오는 기사나 칼럼 같은거 읽어봄.

그래도 얘네에 비하면 천국이지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다

의자 못버티면 몇명죽냐

이상하다 분명히 주식이였는데..

Stock이 아니었구나

저 새끼만 표적암살해도..

평생 노력해서 성취해본 경험이 없는 돼지새끼가

140키로가 넘는데 운동은 안하고 돼지새끼가 약에 의존하고 있네

왜 평양중공업 주가 아님

북한 사람들이 뭐 먹는지 궁금하긴해

할머니가 황해도 장연 출신이신데 딱히 북한 음식도 안해주셨고 구글에 검색해보면 시발 장염에 좋은 음식만 나와....

와 진짜 한국 개보다 못먹네

삼전

개좆같은돼지새끼

저 돼지새끼가 사명감이나 숭고함을 가진게 아니잖아

순수한 기득권들의 순수한 이기심에 수천만의 인생이 고통에 찌들어야한다는게 열불터지긴해

좆같은새끼

탈북자들 북한에서 먹던 옥수수밥 재현해서 먹는거 유튭으로 보는데 진짜 맛없어보이더라

심지어 한국옥수수는 품질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이 다는 안나온다고 ㅋㅋㅋ;

조선시대가 못살았을까 북조선때가 못살았을까

조선시대 평양 개성 잘사는 동네 아니었냐? ㅋㅋ

북장인줄 ㄷㄷ

아니 저기 뻥 뚫린 곳에 의자 굳이 쳐가져와서 앉네 미친년 ㅋㅋ

의자 진짜 튼튼할듯 사고 싶네

왜케 안죽냐 근데 건강 악화 뉴스만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그래도 저정도면 먹을만 한거같은데 이만갑 식당에서나 가끔 보면 진짜 도저히 못먹는 음식, 이탄 국수같은거 먹는다던데

평양전자 개성반도체 이런거 생각했네...

별개로 이젠 북한지방 향토음식은 대가 끊겼다고 봐야지. 뭘 해먹어 봤어야 요리법도 계속 개발되고 전승되고 하지 이젠 그런 기술 갖고 있던 노인네들은 다 죽었을테고 죄 굶어서 풀떼기 끓여 먹어본 기억만 있는 세대만 남아서 자기 지방 요리가 뭐 있는지도 모를듯. 김치나 담글줄 아나 몰라

그 주식이었어?

저 씨발럼 좋다고 빨아재끼는 종자들이 있다는게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