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통 결혼전에 저런 얘기 하지않나?

암수술끝났으면 시댁이아니라 걍 직장 동료여도 찾아가지않나;;

애 없는게 천운임 앞으로 부모님한테 명절에 평생안뵐자신잇으면 계속사셈

우리 집안 행사 가자고 얘기하기가 졸라 눈치보인다 나도

저런 인간들이 나중에 지가 아쉬울땐 원래 하던대로 칼같이 자르면 징징댐

싸패련이네 걍

스탑럴커 오지게 당했네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이혼 하자고 노빠꾸로 들이박아야지

기지배들 시댁 악마화시키는거 여자작가들이 쓴 드라마니 뭐니 때문에 피해의식이 대가리속에 박혀있음

싸울 필요도 없음 그냥 이혼서류 들고가서 싸인 하자고 해야함

그러면서 와이프는 본인 집엔 잘하라고 하겠지~

그냥 이혼하는게 답일듯

1년도 안됐으니 재산 뜯길 일도 없는데 더 늦기전에 빨리 갈라서는게 나음

핏줄 따질꺼면 왜 결혼한거지?

이런건 이제 장점도 하나쯤 써주면 좋겠다 뭐가 그리 좋길래 결혼했을까

신기하다 남자들 왜 저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휘둘리며 살까 ㅋㅋㅋㅋ

저정도 성깔이면 스탑럴커는 아니고 존나게 티냈는데 남자가 콩깍지 씌여서 아니겠지 아니겠지 존나 셀프세뇌 하다가 콩깍지 벗겨진거같음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해야지 뭐

하여간 씨발년들

애 없으면 갈라서는게 맞지않나

진짜 좆같은게, 시월드 어쩌고 이런 개 병신같은 소리들이

여자들한테 무슨 교과서가 된건지,

남자쪽 집안 가는게 뭐 뒤지러가는것처럼 구는 여자들이 있어

“자기 핏줄도 아닌데 왜 찾아가야하냐”

이딴 소리들었으면 진짜 손 안나간게 다행이네

그럼 시발 장인장모는 뭐 나랑 피 섞였나 ㅋㅋ

법률상으로 한 가족이 됐으니 진짜 내 가족처럼 우대하는거지

각자 본가 가믄되겟네

아 나라면 이혼함. 내 가족을 존중하지 않으면, 내가 가장으로 책임질 필요가 없지.

이혼해야지

애없을때 도망쳐라 ㅋㅋㅋ 마지막기회다

배우자 가챠 대실패 ㅋㅋ

그냥 혼자가

저런 애들 쌔발렸다 그래놓고 지네집 안가면,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울고불보 개ㅈㄹ ㅋㅋㅋ 너네는 안그럴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