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이 참 훌륭한 나라네

ㄴㄴ 일반적인 교육은 그걸 안한다고 사후에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안함... 일반적인 교육도 그렇게 말하면서 강요하면 학대맞고 ㅋ;;;;

ㄴㄴ 니가말한게 모든 교회의 기본값이었으면 이렇게 오늘날 전세계에서 성행할수는 없었을거임 ㅋㅋ

뭐 니가 어릴때 어디 이상한데 끌려가서 직접 당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교회는 그런식으로 안가르침

그럼 기독교 안믿어도 천국갈수있어?

기본값인데?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문선명 교주님을 찬양하고 정명석 교주님에 대해서 공부하는것도 세뇌는 아니긴 하지ㅎㅎ

ㅋㅋ

종교 믿기 시작하는 순간

듣도보도 못한 조상덕에 '빚'이 생기는 종교

그저 씹 ㅋㅋㅋ

자연스럽게는 무슨ㅋㅋ

안간다하면 강요할거면서

세뇌이고 강요 맞음

교회를 떠나서 모든 종교를 말하는거 같은데?

가치관 형성 안된 애한테 이것저것 경험할 기회를 뺐는 건 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올바른 부모가 가르치는 건 일부 집단이 아닌 모두가 끄덕이는 안전, 남에 대한 배려, 사는데 필요한 습관 이런거 아닐까? 종교랑 비교할 건 아닌듯?

그건 여기서 얘기하는 정신적 학대가 아니라 ㄹㅇ 학대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는 저 대안학교 시절에 정신적으로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아직도 가끔 저때 자살했어야 했는데 생각함

헉 아니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라는게 아니야 게시물에서는 종교강요로 인한 정신적 학대'만' 말하니까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경우는 정신+신체라서 누가봐도 학대라는거지

청소년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섹스도 하면서 체험해볼 자유가 있어야 하는거 아님?

정체성이 미발달한 청소년을 무조건적으로 보호하는것보다는 다양한 섹스를 경험해볼 자유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연령대와 교류 할 방법이 섹스 뿐임?

그리고 은근슬적 인종은 빼 버리네

맞는 말이지만 본문은 일요일만 되면 자식 머리 끄댕이잡고 교회가는 부모들을 겨냥한 글이야 경험해보지 않으면 저 고통을 알수 없다

그냥 교회다니는사람은 어지간하면 안만나는게 답임 정상인비율이 너무떨어짐

모태신앙은 대부분 냉담하게됨

그걸 뚫고 계속다니면 극렬예수쟁이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