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리

24.08.30~24.09.03 먹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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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후 술상

 

킹향만두와 냉제육

 

냉제육 너무 안삶았나 육회먹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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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미리 삶아놓은 닭발과 홈플보먹돼로 만든

 

닭발 돼지두루치기

 

제육은 원래 삼겹살로 하는것이다

 

시험삼아 만든 메밀김밥 맛있네

 

집에 김 남으면 자주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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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전 노지 토마토로 만든 파스타와 남은 돼지두루치기

 

노지라서 그런가 색깔이 참 별로임

 

토마토가 병충에 강하다는데 병충하고 싸운 흔적은 사람이 못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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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속초여행

 

속초는 정말 볼것이 별로 없다

 

심지어 저날 비 하루종일와서 배도 안떳음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진양횟집 4인세트 9.3

 

소주5천이므로 포장해서 숙소서 먹는것을 추천

 

속초 횟집 or 홍게집 들은 죄다 한상에 20만원이 넘는데 대접한다는 개념이면 맞지만 회먹고 싶다면 절대 가서는 안됨

 

생선 주문했는데 쓰끼만 나오고 회는 20첨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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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카페에서 시킨 울산바위케이크

 

아래는 슈가파우더와 돼지바부스러기

 

베이스는 브라우니 울산바위는 다크초코무스+젤리 비슷한 무언가

 

케인하나에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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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에서 호구안잡히려고 2바퀴를 돌았지만 결국 호구잡혔다

 

2짜 오징어 두마리 3만원

 

성게 5마리 멍개 큰거 하나 2만원

 

섭 2마리들은 섭국 1.5

 

나머지 주전부리들은 0.2~0.6

 

감자전집 문화는 인스타에서 유행해서 포장마차식으로 즉석에서 구워줌 안튀김

 

관광시장은 전부 동남아 사람들이 이상하게배운 사투리로 팔고있는데 정신나갈거 같음

 

만석닭강정은 다들 들고 있어서 살까했지만 굳이

 

그냥 동명항같은곳을 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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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것을 생략하고 집와서 남은 고기랑 술

 

 

속초는 숙박한곳이 제일 좋았고 나머지는 진짜 다 실망이었음

 

 

4인가족 인당 13만원씩 들어갔는데

 

그돈씨가 절로나오는 여행이었음

 

 

 

 

 

 

1개의 댓글

11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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