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저런게 중고등학교, 대학교, 친족지인 가리지않고 딥페이크 능욕방이 텔레그램에 성행하고 있으며

친족성폭행 이야기도 나오면서 남자편만 들어준다는 썰이 공감 존나얻고 페미들이 남혐 충전하는 분위기를 지금도 실시간으로 느껴보고 있어서 그런데

이렇게 페미들이 남혐하면서 분노를 터트려도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음

분노의 이유는 알겠지만, 남초에서 여중대장 사건으로 뭐라 화내도 언론이나 윗사람들이 밍기적거리게 일처리하고, 또 최근에는 증거까지 뭉개는걸 보면서 답답해하는것처럼 페미들도 똑같은 고통을 조만간 한번 느껴볼꺼라 봄

사실 해도 안된다는 분위기가 지들도 알기때문에 더 가망없고 지 머릿속만 더 이상하고 병적으로 만들거 같은데.

저런 혐오만 계속 이어지니깐 페미들이 남혐 풀로 충전했다고 해도 남초 엠생들이 탕핑으로 드러누워서 세상에 저항한다고 방방 발작하는 것처럼, 자기들도 똑같은 행동을 비혼으로 하겠다고 찡찡대는게 딱 그런모습이 겹쳐보임.

그렇게 화난다면 내일 출근길에 칼부림을 치든 차몰고 어디 인도에 박아버리든 세상에 정의구현이라도 해보던가. 타겟은 한남이어도 좋고 좆의 숙주인 여자들한테도 좋음. 아마 그 단계까지 가보면 그런 분노를 한남처럼 우발적으로 터트린 뒤의 현실을 좀 겪어볼꺼라고 봄.

페미도 걸스캔두애니띵을 외치면서 한남처럼 행동할려고 하는데, 한남들의 단점도 그때 좀 똑같이 깨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