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 그곳은 대체 어떤곳일까

???:크킹...?

역겨운 자식들

진짜 맥락없이 보면 흠칫한다

어우 식겁했내

평범한 중세유럽일 뿐

크킹 입문해보려는 사람은 랄튜브 크킹편 보세요 덕분에 난 돈 아꼈음 ... 글이 너무 많어...

프린세스메이커가 아니구나

뭐야 평범한 크킹이잖아

뭐야 평범하네 크툴루교 선택하고 전세계 수녀타락도있지 암

ㅋㅋㅋ 아니 크킹 500시간 넘겼는데도 첫문장 보고 뇌정지왔네

크킹 아니기만해봐라 진짜...

왕 되고나서 손녀가 자꾸 나 유혹하려고해서 그냥 사위랑 잤음

수녀랑 야스? 음...뭐 그래 그럴수있지

수녀원에 보낸 딸이랑 야스? 음...그래 그럴수있지

수녀도 가능함 모략 0뜨면 환심 모략 돌려서 의견 올리고 유혹 박으면 됨

섹스관련된건 크킹

인간가죽으로 뭐하는건 림뭐시기

신실한 같은거 안달려있음 될거같은데

수녀 창녀 역전세계도 만들 수 있음

솔직히 머리속으로 왕좌지의 게임 풀로 돌릴수 있는 능력자만 할수 있는 게임임 안그러면 그냥 텍스트로 출력되고 전투도 그냥 숫자 달린 인형이 잉차잉차 하고 땅 먹는 겜이라 스타나 CnC같은 RTS 많이 해본 사람은 이게 뭔 게임이여 싶을거임

어우씨 진짜 첫줄만 보고 식겁했네

크킹은 저렇게 안 하면 못 깨는건가? ㅋㅋㅋ 맨날 저런식이라 궁금하네

유로파4만해보고 크킹은 안해봤는데 결혼해서 동군연합하고 땅따먹는겜 아님?

심크림

지옥의 3대장

내 이름은 "남쪽에 성전온거 빨리 병력 파견해줘" 다

크킹하면 정서적으로 뭐랄까 많이 오픈되게 된달까..하..시바

동탄 수녀를 보자 신부의 존슨이 커졌다. 이상하게 생각한 수녀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묻자, 신부는 마귀가 들어와서 그렇다고 얼버무렸다. 그러는 동안에 신부의 손이 그녀의 그 곳에 이르렀다. 거기가 어디냐고 신부가 묻자 수녀는 지옥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마귀를 지옥으로 안내했다

크킹 진짜 볼 때마다 흠칫했는데 왕좌의게임 시리즈 다 보고 난 이후로 오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게 됨

그게 수간 아님?

뭔소리임?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