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김좌진 장군마저 날려버린 국방부 .jpg

1000013161.jpg

 

스크린샷_16-8-2024_115351_www.fmkorea.com.jpeg

 

....

 

170개의 댓글

2024.08.16
@GYMᅟᅠ가ᅟᅠ어서

실제로 지주들한테는 일제가 더 좋았지

1
2024.08.16
@GYMᅟᅠ가ᅟᅠ어서

화나는 일이다. 증말..

0
2024.08.16

보수라면 나라의 가치를 더 지켜야 하지 않나?

한국의 보수는 왜 나라를 못팔아 먹어서 이리 난리이지.

12
2024.08.16
@태혀니

그러게 미국 보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를 외치는데

한국은 힝 사실 아무것도 못했는데 외세가 다 해줌 이러고있네

0
2024.08.16
@태혀니

우리나라 보수는 독립때부터 보수인척하는 친일파들 본진임

망할 북한덕분에 친일파를 욕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선동하면서

지들은 친일파인거 숨기고 나라 위한척을 하는게 지금까지 이어져온 우리나라 보수의 현실임

19
2024.08.16
@Goni

매국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패 -> 빨갱이 척결

국가의 비호를 받은 기독교 단체의 빨갱이 척결 운동 -> 단체 해산 후 목회자가 되어 그들 방식의 '애국' 교육 세뇌 -> 그 세대가 지금의 보수층

0
2024.08.16
@태혀니

안보는 보수다 ㅇㅈㄹ하더니 안보꼬라지봐라

3
2024.08.16

아따 이러면 나중에 난리났을때 누가 나라를 위해서 나서겠나

0
2024.08.16

테러리스트라잖아. 씹새들이.

1
2024.08.16

할수있는거 최대한 조져놔야 다음에 지랄할게 생기니깐

0
2024.08.16

이야.. 진짜 이젠 마지막 한탕해먹고 빠지련다 이건가

1

맨날 치고박는 당 2개가 하나는 친일파에 하나는 북한 똥꼬빠는 빨갱이 시발 정상이 없네

1
2024.08.16

개씨발병신국가 ㅋㅋ

0
2024.08.16

이런 미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지금

0
2024.08.16

얼마전에 무여권 입국 글 올라올때 이건 아니다 과거 청산도 제대로 안하고 이런 정책을 추진하면 안된다 햇다가 비추 겁나 먹었었는데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

1
2024.08.17
@아그리메이커

라인사태로 이제 실질적인 이익까지 뺏긴다는 사실을 원종단 빼고 깨달았으니

0
2024.08.16
0
2024.08.16
@닉네임변경41
0
2024.08.16
@닉네임변경41
0
2024.08.16
@닉네임변경41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 17 힝잉잉 16 방금 전
약혐)???:포로를 노예로 부리지 않습니다! 5 군석이 15 방금 전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 19 추천요정여름이o 21 2 분 전
🤏 '그 손가락' 스튜디오 근황 기사 9 땃쥐나리 29 3 분 전
지건 말고 날으는 지건 맞아본 새끼 있냐? 15 보르쥐 36 9 분 전
싱글벙글 소방관들의 35년치 술안주.jpg 9 절영도사나이남자... 31 9 분 전
예비군 폐급 레전드 29 라이카 42 9 분 전
큰맘 먹고 여의도 더 현대 갔다가 충격 받은 직장인.jpg 23 추천요정여름이o 50 10 분 전
펄어비스 도깨비 근황 50 추천요정여름이o 68 16 분 전
귀뚜라미 등에 기름 한방울 떨구기의 효과 59 힝잉잉 46 19 분 전
흑백요리사 미소곰탕좌의 압도적 무력 26 안녕계획 43 20 분 전
의외로 반려동물들은 잘 이해 못하는거.jpg 27 추천요정여름이o 58 23 분 전
의외로 히토미가 현실이 되고 있는 국가.jpg 29 김츼 41 24 분 전
찐따인 본인이 이해 못하는 거 57 김츼 61 24 분 전
안싱글벙글 김치전 배달 대참사 34 추천요정여름이o 37 24 분 전
곽) 곽튜브 왕따 허위사실 결론 47 딜리발구리2 73 29 분 전
한국철도공사 공식 유튜브의 입장 107 이무소득고 67 45 분 전
의도치않게 효자가 된 백수 44 페로나 93 47 분 전
ㅇㅎ?) 우리가 헤어지면 안 되는 이유 2개만 대봐.jpg 43 페로나 54 50 분 전
건물 외관 땟국물 원인 32 appleh 54 51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