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공으로 계속 자리를 보장해주는것도 말이 안되지. 회사가 지금 능력있고 필요한 사람을 대상자로 올리지않는다.

눈딱감고 적지않은 연봉 받으면서 사진찍고댕기기 ㅗㅜㅑ

업적드립은 뭐냐 ㅋㅋㅋㅋ

좆소에서 창립멤버라고 일안하고 억씩 받아가는 임원들 보면서 느끼는게 없나?

지금 kt 기지국 호텔 돌리는 거 보면,,, 와 진짜 황제같은 위치에서 존나 좋은 조건으로 일했구나 싶음ㅋㅋㅋ 소피텔 안다즈 주차장이 시발... ㅋㅋㅋㅋㅋ 다니는 내내 주차 걱정 절대로 안할정도더라ㅋㅋㅋ 입구 건물 구조 자체도 백화점 그 이상으로 만들어놨더라고ㅋㅋㅋㅋ

통신3사 ㅋㅋ

비슷한 경우 봤는데

저러고 한직 보내고 나서 나중에 한다는말이

적당히 딴짓하고 월급 받으면 개꿀 아닙니까?

우린 존나 배려해준거임 하고 당당하게 말함

그런건 본인들 입으로 말할게 아닐텐데.

코딩테스트 시켜서 쫓아낸 것보단 양반으로 보임

정치 잘하던사람들이 더 휘말린 사건임

희망퇴직 신청안한 사람들 다 불러다가 일괄로 전국으로 뿌려버린사건이라서

자기 갈자리 만들어놓고 안심하던사람들 다 벼락맞음

업력이 10년 단위로 쌓였는데 창립멤버가 윗자리 꿰차고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회사 조진거 아닌가;

나이먹고 보니 파벌에 실패하신거 아닌가 싶음

나라에서는 독립유공자도 파내버리는데

KT에서 토사구팽하는건 당연

아빠 체신부시절부터 한국통신-KT 까지 다니고 지사장도 하다가 몇년전퇴직하셨는데 막판에 폰영업이랑 저런거시키더라 걍 때려침. 어릴떈 아빠 좀 무서워했는데 퇴직하고나니깐 대화도 더 많이하고 밝아지심 좋았쓰

내가 전화국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슈퍼컴퓨터도, 몇 년 지나면 PC 보다 구형되던 시절이었는데, 위성 장비도 십년지나면 그냥 고철 아니냐?

파벌에서 밀려도 어지간하면 계열사나 거래처 이사로 들어갈텐데

진짜 인맥 다 조질정도로 파벌이 박살이 났나?

지금 보니 위성팔이도 결국 생계형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