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도 병신같고 돈 낭비도 병신같고 쓰레기 나오는 것도 병신같고 더 가져 가겠다고 싸우는것도 병신같고...

그냥 서울시가 자랑하는 아리수 끌어다가 식수용 수전대나 놔라

지금 지키고 있는 사람들한테 위생 관리 시키고

가져가게 만드니까 저런 꼴 나잖아

어짜피 생수 가지러 오는거 마시고 가면 쓰레기도 안나오고 좋구만

그래서 저런거 할땐

그냥 100원만 받거나 그래야함

그러면 저런새끼들 9할이걸러짐

틀딱새끼들 공짜라하면 자기한테 필요도없는것도 가져가려함

지금 같은 시대에 저런걸 시행하는 애새끼들 능지가 개박살난거라 본다. 뭘 생각하고 저딴걸 한건지 이해를 못함. 그냥 세금 빨리 털고 다음 정책지원비 받으려는 꼴이긴 할 듯.

저런 부류가 툭하면 꺼내는 말

‘유도리’ ‘융통성’

이거 지가 지입으로 내뱉으면서 유도리있게 하자고 하는 인간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임

걍시발 정수기나 아리수꼭다리나 달아 개병신짓해놨누

저거 할 바엔 그냥 신분증같은걸로 인증되는 자판기 설치하면 끝 아닌가?

루른 룰이다

나이처먹고 ㅋㅋㅋㅋ

틀딱은 안락사가 답이다

아리수인가 그거 드려라

무덤에서 빗물받아 드시지

그지년들 진짜 구질구질하게 사네

공짜라면 벤츠타고 와서라도 받아가려는 씨발 좆같은 국가에 도움안되는 틀딱이 넘 많다

진짜 궁금한게 도대체 왜 저럼?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꽁짜라면 앞 뒤 안보고 가져가려하고

못 가져가면 본인이 손해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걍 저거 할바에 약수터를 파면 안되나?

도심지에 약수터 있는데가 몇군데 있던데

이천 출장갔는데 횡단보도에 그늘막밑에 아이스박스있고 얼린생수 500ml 비치해뒀더라

아주 고맙게 먹었다 ㅠ 땡볕에 걸어서 돌아다니는데 진짜 구세주였음

지방 축제에 판촉물, 기념품 주는 게 사라진 이유가 틀딱새끼들 때문임 틀딱들 절대 하나만 안가져감

인간의 이기심을 고려하지 못한 모든 정책과 이론은 쓰레기이다

저게 성공하면 공산주의도 성공하겠지 ㅋㅋㅋㅋ

저걸 진행한 새끼는 뇌가 없냐

생수 개당 200원정도 납품하고 스팟별 냉장고랑 냉동차 운영하는 사업이네

이런 무더위에 세금낭비는 아녀 이런 날씨엔 음수대로 갈증 해결못함

사업도 나라장터보니 중소업체들이 최소 100:1 경쟁률 랜덤빵으로 먹는사업이라 누가 슈킹쳐먹는것도 아님

어쨌건 정책의 빈틈을 보완하는게 중요한데 본인인증같은건 이 사업 수요계층인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많을거라서

내년도에는 조금 더 현실성있게 사업 보완해야지 뭐 더 더워질텐데..

차라리 서울시에서 저소득 계층이 많은 지역구에 좀 더 예산 몰빵해줘서 타겟팅으로 운영하는게 나을거같음..

물론 소득낮은 지역일수록 저런 이슈는 심하겠지만 차라리 그걸 보완하는게 저 물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효할거같음

ㅋㅋ 저사태 날걸 당연히 생각해야하는 나라인거 몰랐나 , 윗말대로 저정도 예산이면 주민증 1회인증 도입 어렵지않은데

은행에서 달력 푸는 12월에도 달력 받겠다고 존나게 줄 서있음. 하나 가져가면 상관없는데 두세개 가져가려고 변명이 줄을 이음

공짜는 안됨

아주 저비용이라도 지불해야되게끔해야

개쓰레기들 걸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