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가 만약 지금 크기의 100배는 되는 바다생물의 정점이였으면 아마 호랑이가 아니라 해마라고 했을거임.

태백산맥 단속반이 불시에 닥쳐서 호랑이냐 아니냐 사상검증하는것도 아닌데. 꼭 와서 이게 호랑이냐 토끼지 이러는 애들 보면 사펑2077 한글더빙 발표날 다들 아 그렇군요 하는데 이 악물고 불타오르는 근첩애들이랑 다를바 없어보임

난 항상 우리나라가 서있는 악어같다고 생각했음ㅋㅋ

아무리 봐도 3이라고

윗동네는 우리땅도 아닌데 뭐

이 논란이 생긴 이유는 일제 머저리새끼들이 우리나라 모양은 토끼 닮았으니까 토끼처럼 순하게 일제를 따라야한다는 개 머저리같은 정치적 선전에 의해서 생긴 논란임.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랭이 닮았다고 하는거고. 뭐 솔직히 뭘 닮았는지는 개인의 감상의 영역이니 그러려니해도. 토끼는 억지다. 호랑이는 억지다. 이런 식으로 키배좀 안했으면 좋겠음.

다 비슷한 모양으로 나올 수도 있는거고. 호랑이가 억지라고 치면 귀가 울퉁불퉁한 토끼는 정상임? 걍 한반도는 한반도지 뭔 동물을 닮았네 뭐네 이렇게 안 싸웠으면.

이게 다 만주를 못 먿어서 그렇다

해마 아닌교

뒤집어진 4분 쉼표임

응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