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있고 유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생활을 보낸 개붕이도 화이팅!

그래 애미애비 다뒤져서 고아원에서 학대박고 자란 개붕이도 화이팅

하루만에 곰팡이 폈다고 무지성하게 얘기했다가 댓글로 좋은 소리 못들으니까

갑자기 "날씨도 추웠고 사무실에 냉장고가 없었어 그랬는데 왜케 예민하냐?"

이렇게 댓글 쓰면 어느 누가 널 똑똑한사람으로 보니

내가 댓글 ㅈ같이 단건 멍청한행동이고 다짜고짜 쌍욕박는건 똑똑한 지성인의 행동이니?

난 내가 똑똑한 지성인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어요...

도대체 누구랑 싸우시는건가요?

그래 이멍청한 새끼야 니도 멍청한 쓰레기면서 왜 남지적질 하고다녀? 당장 뒤져서 지옥에있는 이 애미애비 찾아서 가정교육좀 처받고와

“성심당 케익은 사람들 생각만큼 청결하지도, 맛이 뛰어나지도 않다. 케익을 상온에 하루 놔뒀더니 곰팡이가 폈거든.”

사실 주장은 그래 그럴수 있지 하는데 근거가 빈약해서 욕먹는다고 생각해. 치킨시켜놓고 하루 냅둔담에 아 상했네요 별점 하나 드릴게요 하면 당연히 욕먹겠지? 배달이 늦은 것도 맛이 이상한 것도 이물질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곰팡이가 딸기시루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전도 못건지고 쳐맞고 가네 ㅋㅋㅋㅋㅋ

개드립에서 건들면 안될 몇몇 중 하나 건드린 니잘못임

무섭내 ㄷㄷ

개붕이가 잘못한게 맞음

성심당, 백종원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은 싸우자는거지 ㅋ

줌마인가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케익 못먹고 자랐어?

댓글 다 읽어 보니까 임마 이거 병신이네

난 명절 때 고속도로 무료로 풀리면 성심당 찍으러 대전감~

15분만에 6~7만원어치를 양손 가득히 사서 돌아옴

나도 지난번에 명절이라 내려갔다가 집 돌아오는길에 성심당 들리러 갔다가

피똥쌀뻔했는데 어케 삿노;

명절 연휴 첫날은 도로가 막혀서 힘들고

둘째날 도로가 널널해졌을 저녁 8시 이후에 가는거지

올라오는날은 모두같은 맘으로 대전에 들러

빵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거야

먹으러 일부러 갈 정돈 아님

단맛

신맛안섞인 단맛+약간 풀맛

맛은 달큰 새큰한데 생과 식감은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음.

키위나 딸기 씨 같이 아삭아삭한 씨가 씹히는데 과육은 끈적 흐믈텅. 뭐랄까 질기고 끈적한 바나나 느낌.

차라리 말린 건 맛도 응축되고 나름 쫄깃해서 나음.

그렇다더라 1호 3만9천원인가? 40개인가 한정

무화과는 농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 벌어지면 개미는 꼬이는데 그전에 수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