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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독립운동가 아니라고 선동당하는 중국인

장제스

 

인터넷에선 자꾸 장제스가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던가 마치 애매하다는 식으로 선동함

 

선동의 예

Polish_20240815_102525455.png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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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19년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독립운동가 시리즈에 98번째 발간대상으로 선정되서 발간됨

 

학계에서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중국인 독립운동가임

 

인터넷으로 그만 선동해라

37개의 댓글

2024.08.15

선동 패턴이 항상

장제스는 한국을 먹기 위해서 독립을 시켜줬다는 식으로 가더라

24
@김츼

나도 그 말 자주 들어서 그른가? 했는데, 좀 간단히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용?

0
2024.08.15
@중화인민공화국주석

장제스가 한반도에 영향력을 끼치려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게 일제의 식민지, 명청-조선 관계, 하나의 국가로서의 병합이 아니라 미국,영국 위주로 돌아가는 세계 질서에 우리도 한몫하고 있다에 더 가까움

지금의 미국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랑 더 가깝다는 말

국공내전 패배로 그것마저 못하게 됐지만

23
@김츼

아하

1
2024.08.16
@김츼

당연히 정치인으로써 순수한 의도만 있진 않았겠지.. 근데 그걸 감안해도 광복군 활동 지원이나 카이로 회담에 조선 독립 안건 제시한것 자체는 팩트임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독립에 기여했다고 볼만함

5
2024.08.16
@김츼

틀린말은 아니지만 일어나지 않은 미래가지고 지레짐작해서 개새끼로 만들 필요는 없지

대만에서도 한국 쌀부족하다하니 보내줬는데

0
2024.08.16
@김츼

장제스가 씹새끼짓 한것도 있고, 한국을 독립시킨 후 쥐고 흔들려고 했다는 썰도 있긴 한데, 의도야 어쨌든 한국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인건 사실이고 그래서 훈장도 받은 인물인데 참...

0
2024.08.16
@김츼

정리 해보자.

 

https://db.history.go.kr/id/ij_010_0020_00540

 

-> 장제스가 광복군 지원하면서 제시한 건.

 

1. '대한독립당' -> 임시정부보다는 하나의 당으로 취급해서 지원한다는 걸 볼 수 있음. 그리고 끝까지 임시정부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음.

2. 통수권을 국민당이 차지하려고 함. 이러한 수작은 45년 3월 6일 국민당에게 원조 받을 때 국민당이 요구한 것에도 계속 나옴.

 

-중국 국민당 군사위원회에서는 인준받지 않은 한국광복군의 활동을 단속하라는 명령을 각 전구사령관에게 하달하였는데, 이러한 명령은 중국 당국의 협조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한국광복군의 활동을 중지하라는 것과 다름없었다. 따라서 한국광복군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은 중국군의 관할 구역을 벗어난 일본군 점령지역뿐이었다.

 

-----

https://db.history.go.kr/modern/level.do?levelId=ij_010_0020_00750

 

 乙. 한국의 희망

 

 중국정부는 광복군에 물질적인 협조를 해주기 이전에 먼저 정치상 활동의 자유를 주기를 청구한다. 한국광복군의 敵은 곧 중국의 敵이다. 중국정부는 광복군의 抗倭運動에 대하여 반드시 깊고 절실한 동정을 하고 기꺼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朱 部長은 이전에 위대한 동정심에 뿌리를 두고 광복군에 다방면의 조력을 하여 本軍은 대단히 감격하고 있다. 朱 部長이 대신 軍委會에 轉呈하여 즉시 전에 광복군의 활동을 금지한 通令을 취소하고 아울러 有關 각 기관에게 충분히 협조하고 연락하게 하여 本軍의 지위를 확정하고 抗倭工作 전개에 편리하게 해주기를 다시 청한다.

 

이것만 봐도 국민당의 의도를 볼 수 있음. 링크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중국은 계속해서 한국의 '임시정부 자격'으로서 독립 활동하는 걸 계속 거부해왔음.

 

----

 

https://db.history.go.kr/modern/level.do?levelId=ij_010_0020_00800

 

한국독립당 金九가 보낸 절략에 관한 簽呈

 

한국광복군은 명령을 받고 정식 편제된 지 몇 개월이나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사령부의 편제와 사병의 편성과 훈련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연합군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중국은 한국 관련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미국과 영국에 대해 ‘한국은 독립 자격이 없다’는 식의 ‘심리적 선전전’을 강화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재정 , 영국은 수송, 소련은 보건 문제를 분담하는 대신 중국은 치안 등의 문제를 전담한다는 역할분담론을 주장하면서 한국을 실질적으로 통제하려는 계획을 추진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41025/8120607/1

---

 

“우리는 동북 4성의 실지를 회복할 뿐 아니라 조선도 옛날부터 중국의 영토였기 때문에 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https://www.drnh.gov.tw/p/404-1003-13921.php?Lang=zh-tw

 

---

 

the Republican Chinese textbook and historical geography regarded all tributary states in East Asia as recently lost Chinese territory. Such a territorial imagination was standardized by Sun Wen (孫文) and succeeded to Chiang Kai-shek(蔣介石)

 

중국공화교 교과서와 역사지리학은 동아시아의 모든 속국을 최근에 잃어버린 중국 영토로 간주했다. 이러한 영토적 상상력은 쑨원(孫文)에 의해 표준화되어 장개석(蔣介石)에게 계승되었다.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6237470

 

요약하면, 그냥 국공내전에 져서 장제스 평이 좋은 것만 남은 건 팩트라는 거임. 6.25전쟁 이후 공산당하고 갈라져서 싸우고 있으니, 중국 쪽보다는 반공에 나서고 있는 장제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 거고. 뭐, 많은 지원금을 지원해준 것은 사실이긴 하니까.

5
2024.08.16
@김츼

추가로 더 적어봄.

 

https://db.history.go.kr/modern/level.do?levelId=hdsr_006_0020_0020_0050

 

여기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국민당 내에서는 임시정부 승인 여론이 우호적으로 변했음. 그럼에도 44년도 9월까지도 임정 승인을 받지 못 했는데. 이는 장제스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임.

 

그리고 중국은 제 일 먼저 가장 절실하게 한국독립운동을 원조해야 하고 또한 가장 먼저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해야 한다는 것 등이 주장되었다.

그리고 1944년 9월 5일에는 임정 주석 김구와 법무부장 복순(濮純;박찬익)이 중국 국민당정부의 주석이자 국민당 총재인 장개석과 면담하고 중국정부는 합법적으로 한국임정을 승인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 국민당정부는 답변서를 임정측에 전달하여 중국정부는 이미 방침을 확정한 바이니 시기가 성숙됨을 기다려서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하였다.註 084

그러나 중국 국민당정부의 입장은 계속 유보적이었다.

 

(생략)

 

이와 같이 임시정부는 비록 형식상으로는 국제사회로부터 정부승인을 얻지 못하여 떳떳한 입장을 취하지는 못하였지만 정부 대 정부의 관계에서 중국으로부터 원조가 아닌 차관도입을 시도해 보고, 한국의 국군으로서 광복군을 조직하고 유지했었다는 사실 등은 한·중 두나라의 형식을 초월한 상호이해와 친밀한 관계의 실제를 말해 주는 것이었다.

 

---

 

마지막 문장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 됨. 앞서 남긴 링크들을 보면 '형식을 초월한 상호이해와 친밀한 관계'로 국민당이 지원한 것이 아님.

 

애초에 정부 대 정부 관계를 만들고 싶었던 건 우리나라 임시정부임. 보면 알겠지만 국민당은 임시정부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음. 이건 임시정부 구성원들이 진정한 독립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치하해야할 문제이지. 한 중 두나라가 형식을 초월한 상호이해와 친밀한 관계를 증명하지 않는다고 봄.

---

 

https://cms.dankook.ac.kr/web/-oriental/-23?p_p_id=Bbs_WAR_bbsportlet&p_p_lifecycle=2&p_p_state=normal&p_p_mode=view&p_p_cacheability=cacheLevelPage&p_p_col_id=column-2&p_p_col_count=1&_Bbs_WAR_bbsportlet_extFileId=99919

 

5P

 

한국임시정부에서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 바로 보조비 형식이 아닌 차관 형식으로 재정 지원을 받으

려 한 것이다. 그래서 1944년 2월 7일 김구가 주쟈화에게 정식으로 차관 요청을 제안하며, 매달 지급되는

200,000원의 보조비를 1,000,000원으로 늘려 차용을 신청했다.22) 주쟈화는 김구를 직접 만나서 의견을 나

눈 뒤에 조치를 취하고자 했다.23) 실제로 한국임시정부의 차관 요청은 장제스로부터 거절당했다.24) 이보다

앞선 1942년 6월 9일에도 김구는 주쟈화에게 ‘信用借款’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그때도 결과는 마찬가지였

다.25) 중국국민정부가 한국임시정부의 차관 요청을 수락하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추정된다. 지원 금

액이 현저하게 늘어나게 될 수 있다는 점과 차관 수락이 곧 한국임시정부 승인을 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우

려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단순히 명청-조선 관계를 원했더라면 장제스가 계속해서 임시정부를 승인 안 할 이유가 없음. 국가로 인정하되 조공국으로서 영향력을 미치면 되니까. 하지만 첫 댓글에 남긴 마지막 링크에서 알 수 있다시피 장제스는 '조공국' 개념을 단순히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영토로 생각했음.

 

다시 정리하자면,

 

많은 지원금을 준 것은 사실이나, 장제스의 야망은 국공내전 패배로 실현되지 못한 것이고. 또, 임시정부의 완전한 독립의 노력 끝에 생긴 것임. 확실한 건 절대 '지금의 미국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랑 더 가깝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함.

4
2024.08.15

대만이랑 우리랑 갈라놓으려고 분탕질치는 중공 간첩들 수작질인듯 ㅇㅇ

26
@렙은과학
0
2024.08.16
@렙은과학
0
Wa0
2024.08.15

저런 억지 날조 선동 안해도 깔꺼 많은 양반인데 왜 주작질이나 할까?

0
2024.08.15

저 병신같은 갈드컵 조장글 제목만 봐도 닉네임 코비코바 일거 뻔하다 뻔해.. 고당봉ㅡ불태령ㅡ카이부츠와다레다ㅡ코비코바 계속 좆같은 혐오글 갈라치기글 갈드컵 조장글만 쳐쓰다가 제재당하면 또 부계정 파오고~ 좆같은 새끼임 그냥

21
2024.08.15
@바이든

와 속이 뻥

0
2024.08.16
@바이든

그새끼 어제 글삭당함 ㅋㅋㅋ 더 이상 글 안쓰는거 보니 정지나 영구밴 먹은듯

또 부계파고 허튼짓 하면 신고 박아야지

0
SQ
2024.08.16
@바이든

부계였다고? ㄷㄷ

0
2024.08.16

의도가 어찌됐던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건 팩트 아니었나

0
2024.08.16

장제스의 선택이 정치적 목적이든 우리에게는 도움된건 변함 없음

 

이런 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링컨도 물어뜯기고 안뜯길 사람이 없는데 꼭 이상한 지랄을 해서 문제

2
2024.08.16

근데 장제스는 본토 활동당시 장제스라고 하지 않았고 장카이섹 이라는 발음을 썼다 함

0
2024.08.16
@NamJeans

장카이쎅은 광둥어 발음. 장개석 본인도 표준중국어 ㅈㄴ 못했음 ㅋㅋㅋ 남아있는 육성 들어보면 걍 한국인이 콩글리시로 영어하는 급으로 못함. 마찬가지로 스탈린도 그루지야어는 현지에서 시인급 대접인데 러시아어는 엄청 서툴렀음.

0
2024.08.16
@NamJeans

장개석씨자너

0
2024.08.16
@시하

개석씨

0
2024.08.16

일제 당시 한국 독립운동의 최대 물주였음 뭔 시발 깍아 내리고 있음?

2
2024.08.16

이건 긴말 할 필요 없음

 

장제스 vs 마오쩌둥

 

해서 마오 고르면 99%로 중국인

0
@엘드펠

100%일거 같은데

2
2024.08.16
@낙지호롱구이맛

ㅋㅋ 비추 먹고있다 지금 ㅋㅋㅋ

1

진의는 크게 중요하지않지

국가급 단체의 관계에서 어떻게 순수할수가 잇음

저 행동의 결과가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냐인데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지

0
2024.08.16

[부연설명] 장제스는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독립유공자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사람이 33명인데, 이중 중화민국 출신은 장제스를 포함하여 다섯 명이다.

 

장제스는 일제강점기 때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하여 우리 독립에 크게 이바지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 지원해 공동으로 항일전 수행

- 한국광복군 창설을 적극적으로 지원

- 중국군관학교에 한인반을 설치해 군사 양성

- 여러 차례 거액의 독립운동 자금 후원

- 1943년 10월 카이로회담에서 ‘한국독립안’을 통과시키고자 노력

 

한국광복군 창군선언문에서도 장제스 원수에게 감사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백범일지에도 중국군관학교에 한인반을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장제스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소식을 듣고 중국 100만 군인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 청년 한 명이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한 후 임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이건 사실이 아니라는 설도 있음) 이듬해 김구 선생과 만나게 된다.

 

신용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1943년 카이로선언에 한국 독립의 내용이 담긴 것도 김구-장제스간의 소통의 결과라고 밝힌다. 신용하 교수에 따르면 카이로 회담을 앞두고 장제스가 백범 등 한국 요인 6명을 비밀리에 공관으로 초빙했다. 이날 백범이 한국의 완전 독립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와 지원을 요청하자 장제스가 '함께 싸우자'며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밖에 장제스는 1933년 임정이 일제의 핍박을 받으며 상해와 남경을 비롯 여러 지역을 떠돌다 중격으로 최종 거처를 옮겼을 때 각 지방 군정장관에게 지령을 내려 임정 이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지시했으며, 1938년 김구가 테러를 당하자 그의 목숨을 살리라고 백방으로 지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장제스 외에 중화민국 출신으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사람은 장제스의 아내로 카이로회잠에 통역 자격으로 참석했던 쑹메이린이 있다. 그녀는 광복군 창설을 비롯 여러 차례 특별성금을 보내는 등 한국 독립운동을 후원했다. 1933년 백범과 장제스의 비밀 만남을 주선했던 당시 중국 국민당 조직부장 천궈푸와 중국인에게 국부로 불리는 쑨원 역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에 큰 도움을 주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 되었다. 그밖에 중국혁명동맹회의에서 활동한 혁명가 천치메이 역시 한국 독립 및 한중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서훈됐다.

1
2024.08.16

헌법대로좀 가자...헌법에 우리 대한국민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하고 있고 장제스는 그 임시정부의 최대 후원자임

1

대만을 굉장히 싫어하는 분들의 짓이라고 생각함

0
2024.08.16

저정도면 장제스 인지도 떨어트릴려고 중공에서 작업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0

장제스가 임정에 부은 돈이 얼만데 ㅋㅋ

피차 전쟁나서 없는 살림에 남에 나라에 그정도 돈 들이부은 것만 해도

독립유공자 & 건국수훈자 ㅇㅈ이지

1

참깨들이 장개석 안 좋아하니까 그런 듯?

 

선동하는 놈들은 중국 사이버전사들이겠지

2
2024.08.16

국제관계에 진의가 뭐가중요함

장제스 아니었음 오키나와처럼 독립 못했음

1
2024.08.16

마오쩌둥 보다 선녀 아님?

돼지쉨

0
2024.08.16

아 제스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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