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식수 64명이면 총 64인분의 음식을 해줬단거임

아니면 매번 64명치의 음식을 해줬단거임?

후자라고하면 40만원은 가격이 좀 이상한데

전자 인가?

그러니까 왜 건들여......

약간 ㅂㅅ들 특징이 상황이 저리되도 "하? 고작 40얼마때문에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 그러면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함. 그리고 절대 돈 못 준다고 오히려 객기부리다가 나중에 개작살

열쇠수리공 비용도 따로 측정하구나 신기하다

뭣 돈준다고? 압류 풀었으니깐 빨리 돈줘 히히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316381

뒤로 글 하나 더있네

참교육만큼 재미진게 없지.. ㅋㅋㅋ

소송방법같은거 공부해두면 언제든 쓸 일은 있겠다. ㅊㅊ

법무사 시험 준비 하는 분이라 저런 과정에 익숙하셨나 보네

보는 우리야 속시원하지만, 저거 일반인이 당하면 저렇게 못 한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소송 거는 것도 꽤나 어렵고 돈 나가는 일이거든

그래서 50만원 이하는 그냥 똥 밟은셈 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어

적당히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머니 식당이 어딘지, 누군지 다 알텐데 저런 부랑자 수준의 사람을 계속 건드네

잘못은 지가 해놓고 왜 자존심을 부리고 적반하장이냐ㅋ

난 이게 변호사가 진짜 나쁜놈 같은뎅

내가 변호사다? 700수임료받으면 걍50떼주고

의뢰자분 이거로 합의하세요ㅋ

할거같은디

밥값이 몇천만원 나온 것도 아니고 저 돈으로 저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상대방도 기 ㅈㄴ 쎄네

얘한테 중고거래 사기치다 저꼴당해서 죽었다며 ㄷㄷㄷ

시간 빌게이츠만큼 적으로 둬서 곤란한 사람이 없는데....

50만원도 안 되는거 가지고 변호사비로 700만원을 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