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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평가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jpg

남의 평가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jpg

71개의 댓글

2024.08.15
@어디에

영화와 음식은 사람마다 개인 취향 많이 타지만

게임 평점은 타당한 이유가 반드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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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어디에

갓 오브 워를 지른 순간, 실행만 해본 호제던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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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본인 가치관 정립하는애들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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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사람 입맛은 다 비슷하고

좋아하는 거는 다 비슷하게 좋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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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자륙지

별로 안그럼 같은 음식 가지고 함께 먹는 사람들 죄다 다른평가하던데

2
2024.08.15
@자륙지

어느정도 까지는 같은게 맞는데 어느순간 갈리더라 나중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상형월드컵해봐 ㅋㅋㅋ 의외로 갈린다

1
2024.08.15

영화는 모르겠는대 밥집은 평가 잘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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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남의 평가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

1
2024.08.15

나도 폴아웃76하고 사펑 첨나왔을때 버그 많아도 재밌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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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s

나랑 겜취향 비슷하네 나도 폴김 사펑 취향저격이였고 사펑은 지금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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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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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비교는 남과 하는게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하는 것

1
2024.08.15

영화는 남들이 재미없다는건 기가막히게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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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난 입도 저렴하고 유치한것도 좋아해서

일단 먹고 보고 다 함 ㅋㅋ

2
2024.08.15

사실 아예 다르면 좆까 병신들아 하고 다닐 수 있지만

비스무리하면 다들 좋다는 다른거에 마음 끌릴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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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남의 평가는 참고지, 혹시 내가 모르는 경지가 있을까 내 쾌락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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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수십년째 한자리를 지키던 뼈해장국집이 있는데, 로컬 체인이라서 웬만큼 멀리 나간거 아닌 이상 국밥은 꼭 그 집에서 먹었었음

그러다가 언젠가 다이어트 한다고 한동안 탄수화물 줄이고, 덩달아 국밥도 안먹던 시기가 있었는데, 문득 먹고 싶어서 찾아본 리뷰에 이 국밥집은 맛이 없다라는 후기들이 종종 보였다. 근데 난 안 믿었지. 단골 의리도 의리거니와 내가 직접 수년간 꾸준히 먹으면서 맛있다고 그랬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 소신이 있지. 결국 다이어트 끝나고 첫 국밥으로 당당하게 그 집을 갔다

 

ㅈ노맛됨 예미럴 국물을 어떻게 끓이고 졸여댄건지 국물에서 쩐내 나가지고 반도 못먹고 버리고 나옴 3년째 안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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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 MS단 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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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적당히 자기 수준에 맞게 적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기 객관화 안되게 입맛 존나 고급인척 하는 얘들이 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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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이플은 좀 그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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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근데 영화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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